킹의 갓지기 - 처음에 시작할 때 옆에서 튀어나오는 늑대 잡몹 세마리가 갓지기 본체보다 훨씬 무섭고 위압감있었음. 2페때 늑대가 달려오는데 그 때 즈음이면 킹의 갓지기는 처맞고 황천가있을 시간이라 사실상 늑대 보스전인 것 같음. 필드에서 튀어나와 나 약올린 댓가를 치루게 만들고 끝남.
수도녀 프리데 - 뒤잡이 되는데 존나 어려웠음. DLC 보스 중 유일하게 백령 불러서 깬 보스. 사실 눈 덮인 산길에서 길 못찾겠어서 길 찾아달라고 백령 불렀는데 얼떨결에 둘이 같이 프리데 줘팸.
데몬의 왕자 - 기억을 잃은 라프 데리고 갔는데 라프 존나 쎔. 라프가 어그로 지분 팍팍 먹어주는 동안 용쌍으로 데몬의 왕자 갈아버림. 근데 존나 쎄긴 쎘음.
교회의 창 - 상대가 pvp 못하는 나보다 더 못하는 빙구라 1:1로 이김
어둠을 먹는 미디르 - 존나 어려웠음. 진짜 용이랑 싸우는 것 같았고 진짜 무띵왕 포함한 모든 보스전 중 가장 쫄면서 플레이했음. 2페이즈 앞잡 아니었으면 지금도 미디르랑 씨름하고 있거나 빡쳐서 겜 껐을 것.
노예 기사 게일 - DLC 시리즈의 최종보스라서 개쫄면서 플레이했더니 1트함. 욕심 안 부리고 한대씩 치고 구르고 패턴 보고 틈나면 때리고 반복함. 틈이 잘 안 나긴 했는데 까짓거 기다리면 됐고.
그리고 아까 교회의 창으로 불려가봤는데 한번은 쉬운애랑 잡혀서 이겼는데 두번째는 패치에 백령에 바리바리 싸들고 온 애랑 매칭되어서 일방적으로 처맞고 뒤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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