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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핸디캡을 극복하고 문자 그대로 밑바닥부터 자수성가한 입지전적인 인물

림그레이브 첫 축복에 호감NPC '백면 바레' 파견해서 물심양면으로 뉴비들 도와줌

기드온이나 말레니아도 존재조차 몰랐을 정도로 주도면밀함

겉으론 티 안내면서도 은근슬쩍 형이랑 고향 사람들 도와줌

사랑하는 한 사람한테 헌신하는 로맨틱한 면모까지 지녔음

ㄹㅇ 가장 정상적인 데미갓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