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a04934ad241eb34182ee98a518d60403af08d5b70c23b74e66784c

멜리나 초반부 대사.


일단 지는 자신의 목적 찾고 있음. 육신이 불에 타서 영혼만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테니 언넝 황금나무까지 같이좀 가서 찾아보자.


포인트는 "육신이 불에 타고 영혼만 남았다" 인데 임마 하는거 보셈. 영혼만 남은체로 삧의 손가락무녀 역할을 자칭하고 있음



a04934ad241eb34182ed98a518d60403183ef99e7bd0a15928c08d


하에타 퀘 마지막 대사.


하이타가 원하는 것 = 미친불로 내 육신을 태워주세요


육신이 불에 타 없어진 후 삧의 손가락 무녀가 되기를 원함


아쉽게도 하예타는 화톳불에서 따로 씬은 없는 것 같지만..


아무튼 육신이 (미친)불에 타버린 후 손가락 무녀의 역할을 하는 것이 이 둘의 공통점임을 알 수 있음


또 한사람은 눈한쪽, 한사람은 양쪽눈이 없는게 공통점이라면 공통점이고, 하예타 퀘스트가 "눈깔"을 중점을 둔것도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고 봄.


그럼 왜 멜리나를 태운 불이 미친불임을 확신하느냐? 


이 부분은 내가 아니라 바티비디아라고 프롬겜 스토리 파헤지는거 좋아하는 유튜버 껀데 어느정도 일리 있다고 봄


a04934ad241eb34182ec98a518d6040338d823cfefc47494c6aa59


멜리나 눈에 있는 상처는 앙상한 뼈만 남은 세 손가락을 닮음


a04934ad241eb34182eb98a518d60403e992bdbf71f99169cd45a3


미친불 기도 영창할 때 뜨는 표식이 너네가 미친불엔딩 영접할때 만나는 세손가락이랑 모습이 같음


그러므로 멜리나는 우리가 하예타를 불태워서 손가락무녀로 삼았던 것 처럼, 


멜리나 또한 미친불에 불타버린 후 누군가의 손가락 무녀로서 살고 있었다 는 가설이 문득 들었음


근데 미친불 퀘스트라인에서 볼수 있듯이 미친불로 누구를 태워서 손가락무녀로 삼으려면 자기 자신도 미친불을 영접해야만 함. 


겜속에서 유일하게 미친불을 영접한 경험이 있다고 확실히 알수 있는 npc는 바이크 밖에 없음


그러니까 멜리나 얘는 바이크의 손가락 무녀였고, 토렌트의 이전주인이라 함은 바이크가 아니었을까?


니네 생각은 어떰?


첨 써보는 프롬뇌글이라 부족한 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