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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라 달의 검 세팅이 그렇게 세다고 하기에


따라해봤다


각종 탈리스만과 지팡이를 먹으러 여기저기 뛰어다녔다


그리고 레날라한테 가서 스탯 바꾸고 써봤다


그냥 쳐맞고 죽었다


마술은 느렸고 내 몸은 약했다


데미지는 그냥 그랬다


그리고 마술이 약한게 중요한게 아니었다


그냥 내가 허접이었다


난 보스 패턴 아무것도 몰랐다


근데 알고싶지도 않다


왜냐면 암기는 재미없다


근데 그럼 이걸 왜하고있지?


그 생각이 나를 괴롭혔다


난 쓰레기다


난 엘든링을 접었다


눈1물흘리며 아니 씨발 왜 눈1물이 금지어냐? 아무튼 하스스톤을 깔기로 했다


잘있거라 무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