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벡은 흙수저로 태어났는데 마술사 되어보겠다고 용의 학원에서 밀정으로 사람죽이고.
그러다가 불사자가 되었다는 이유로 추방당하고. 쭀만나서 두루마리 해석 다 해주고나서 무사히 지내라고 인사한 다음에 대서고에서 앉아서 죽네.

지크벨트도 친구의 약속을 지키는게 자기 사명인데 하필 그게 친구를 죽이는거고. 이곤은 이리나가 갇혀있던 곳 앞에서 의문사하고.

쭀한테 도움되겠다고 사지로 뛰어든 그레이렛도 그렇고 용기내서 쭀한테 덤비다 뒤진 호크우드도 그렇고 그냥 닼소 3 세계관이 세기말이라 NPC들 이벤트의 결말이 다 꿈도 희망도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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