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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단이 붙잡고있던 별속에서 살던 생물이라 라단 뒤짐과 동시에 운석떨어져서 나타나는 코스믹호러 컨셉은 괜찮음

근데 굳이 노크론 속으로 쏙 들어가서 틀어박혀 있다는거 자체가 병신같다고 생각함 라니퀘할때 잠깐 보고 말 정도로 존재감이 없음

애초에 얘네 시초가 노크론에서 암흑마술 연구하다가 얘네 만들어서 노크로 좆망한거라던데

그냥 라단 잡고 운석이 떨어짐과 동시에 틈새의 땅 전역에서 스폰되면서 잡몹들이랑 서로 적대하는 모습 보여주고 얘네가 황금나무까지 박살내는 전개로 가야했음

막판에는 모체 보스 나타나서 한판 붙고 별의 세기엔딩도 황금률은 개박살나서 조용해졌지만 대신에 얘네가 틈새의땅을 다 집어삼켜먹으면서 수틀린 라니는 빤스런치고

삧이 혼자 남아서 뒤질때까지 얘네 잡는식의 암울한 엔딩으로 갔어야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