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시리즈는 진짜 추론의 영역 수준으로 NPC 위치라던가 설정들을 읽어내야 했는데
세키로는 해보니까 엿듣기도 있고 NPC가 입으로 직접 말해주니까 훨씬 더 이해하기 좋고 내가 무슨 목적을 가져야 하는지 알거 같음
소울 시리즈는 여기서 뭘 해야하지? 란 질문을 엄청 많이 가졌는데
세키로는 여기서 뭘 해야하는데 어디가 가는 길이지? 란 생각에서 멈춤
숨겨진 이야기는 엿듣기로 알아낼 수 있고
NPC가 말해주는 것 이상의 내용은 적당히 템 설명에 버무려져있는게 너무 좋았음
특히 한베 퀘스트랑 원망의 오니 라인이 진짜 아 세키로 스토리텔링 끝내주네 생각함
세키로는 그냥 딱 한편으로 끝내는 느낌이라 더 그런듯
세키로는 오히려 초반에 번역이 씹창난게 좆같았음 지금도 막 제대로 고친거 같진 않은데
난 이제야 초회차 끝냈는데 이해 못할 번역은 없었던 거 같음 너무 극단적인 씹창번역을 많이 봤어서 그런가 술술 읽혔음
다크소울같은건 완전히 창작이고 세키로는 일본 배경에 판타지 가미한거니 스토리 구성이 더 쉬워서 그런거 같음
엘든링 하면 할수록 세키로 말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