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의 장작놈들이 꾸역꾸역 불 이어나가는데 로스릭 차례가 왔는데 얘가 안한다고 방에 쳐박혀버림

그래서 하는수없이 그 전에 태운 장작놈들 숯불이라도 태워볼려고 깨웠더니 다 자기만의 이유로 튐

불사대는 서로 죽이러가고 엘드리치는 왕이라해서 덥썩 물었는데 지가 불타는거인줄은 몰랐어서 꽁한 상태였는데 살아나니 그냥 장작 안되고 물의 시대나 기다리고 욤은 자기 희생으로 도시가 괜찮아졌나 싶어서 가봤는데 개판나있어서 미쳐버렸고

최후의 수단으로 장작도 못된 불꺼진 재를 깨워서 선대 장작이랑 로스릭 모가지 따오라고 시켜옴

가는길에 불사대 따고 겨우겨우 이루실 왔더니 인형 없다고 빡구당해서 인형 찾아간다고 깊은곳의 성당으로 갔는데 왠 빤쓰만 입고 기도하는 할배를 봄

저러다 말겠지 하고 무시하고 주교들 인형 뺏들어가는데 성공
그러다 그 할아버지가 생각난거임
그래서 거기 다시 가서 보는데 아직도 있음

할배한테 말거니까 할배는 '너 재냐?'라고 물어봄

맞으니까 ㅇㅇ을 골랐음

그러니 아리안델에 불을 보여달라함

재의 귀인은 불이라 해서 장작 더 얻고 불을 더 키울수있을거라 생각해서 그러겠다함

그렇게 아리안델 회화세계로 끌려간 재

장작을 얻기위해 개지랄떨고 프리데랑 한판하고 겨우 이기긴했는데 프리데가 장작으로서 태우기엔 이미 2페에서 한번 타고 검은 화염까지 타서 심연이란 이유에서든 다 타버린 이유에서든 못써먹는 상태였던거임

재는 불을 갈구하기에 더욱 나아가기로함

뒤에 화톳불로 퇴적지로

근데 싹다 망해있는거임
몹들이나 맵은 전부 예전에 본 애들인데 전부 뒤틀려서 이상해진거임

그게 미래라는 결론에 도달한 재는 지가 태워도 별 소득이 없다고 채념해버림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장작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퇴적지의 깊은곳으로 나아가서 고리의 도시로 가게 된거임

하지만 거기서 필리아놀의 안식을 깨워보니 진짜 미래는 싹 다 망해있었음
진짜 희망도 없는 상태

진짜로 다른 의미로 마음이 꺾인 재는 이런 비참한 시대를 이어나간다고 다른 재들이 더 희생되는걸 막기위해 아예 불을 꺼버리기로 함

게일도 죽이고 시공이 뒤틀려서 돌아올수있던 로드란으로 돌아와서 깨어난 장작놈들을 다 죽이고 엠마에게 불려감

엠마가 묶어둔 무희를 죽이고 수반도 바치고 사다리 타고 올라갔는데 2갈래로 나눠진 길을 보고 호기심이 생김

결국 왼쪽길로가서 요왕까지 잡고 그 뒷문을 열어봤지만 그냥 뱀인간들이랑 상자 2개가 끝

이렇게 소득없는 발걸음인가 싶을때 한쪽 벽에만 나있는 창구멍을 보게됨

이 뒷편에 뭔가 있다는 생각에 벽을 깨부숴서 과거의 무연고 묘지로 도착

군다까지 다시 잡고 불꺼진 제사장에 도착한 재의 귀인

근데 원래라면 뚫려있던 길이 막혀있던거에 위화감을 느껴 그 벽을 또 허물어버리고 그곳에서 화방녀의 눈동자를 얻은 재의 귀인이 그 눈동자를 화방녀에게 줌

'불꺼진 세계를 원하시나요?'라는 화방녀의 질문에 재는 그 전의 고리도시에서 느낀것 때문에 그렇다고 대답을 하게됨

결국 로스릭도 모가지가 따이고 로드란의 옛 신이라고 불리는 화신까지 죽인 재는 화방녀를 불러 불을 거두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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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의 도시가 미래고 이미 개판났다는거랑 조금 이어서 불끄는 엔딩을 선택함

그냥 망상처럼 끄적인거니 의미를 담아두진 말아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