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투핸더에 속하는 츠바이핸더임
저 남자 키가 180cm 좀 넘는데 저 칼 크기가 213cm에 무게만 6kg이 넘었음
현실에서 쓰였던 다른 트루 투핸더가 140cm에 3kg였다는 걸 보면 저 칼이 크기랑 무게가 비정상적으로 컸다는 걸 알 수 있음
제일 흔하게 쓰였던 양손용 무기인 롱소드나 에스토크가 120cm 2.5kg 아래였으니 일반적인 사람은 들고 서있기도 힘든 수준임
근데 놀랍게도 저 칼을 실전에서 쓰던 사람이 있었다
그루테 피에르라는 실존인물인데 이 사람은 초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키가 컸고(215cm) 그 사람이 쓰던 투구도 다른 사람 머리통이 두 개가 들어갈 정도로 컸음
그리고 무엇보다 롱소드 검술에 아주 조예가 깊은 사람이라 가능했다고 함
이걸 도대체 어떻게 휘두르지
이것도 걍 장식용이란 말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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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중심때문에 실제 무게보다 무겁게 느껴진다
무게 중심이 완전 다르지
뭣보다 전쟁에선 무기 수십~수백번은 휘두를텐데 쇠질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커야할 이유가 있냐
군대 가서 m16 끝부분만 잡고 일자로 유지시키는 기합 안받아봤노? 아량 10키로 가볍게 들어도 2kg도 안하는 m16 끝에만 잡고 버티는거 존나 힘들다
m16은 예비군도 아니고 현역때 쓸정도면 나이가 어떻게 되노??
저만한 철덩어리가 6키로 밖에 안한다고?
원래 모든 도검류는 그 크기에 비해 굉장히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