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가 예상못해서 당했을꺼라는건 솔직히 존나 씹에바고. 애초에 저렇게 경비가 삼엄한데 텔포한게 아닌이상 성수 중심부까지 돌파가 가능한가?

오히려 모그에게 예상치 못하게 당했다기보다 미켈라가 흉조도 받아들일겸 모그를 불러들였다가 모그가 통수치고 뜯어간게 아닐까 생각이듬. 여기서 모그를 따르던 추종자들도 애초에 통수칠꺼 알고 갔던거라 튀었을꺼고. 애초에 파쇄전쟁 도중에 발생한일이니 시간도 꽤 지났겠다.

붉은부패로 침식당한 성수에 흉조시체가 남아있을리도 없으니 통수쳐서 깽판치다가 생긴 흔적들도 사라져있는게 당연하다 생각함. 설원에 있는 영혼 반응만봐도 미켈라가 의도적으로 넘어갔다기보단 통수쳐맞고 납치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