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축복 따위 못 받을 흉조, 기형아여서 버려지고 천시받았는데 기적을 다룰 정도로 신심은 깊었고 파쇄전쟁으로 집안이 콩가루가 되다 못해 개박살나는 중에 혼자 정신줄 붙들고 황금 나무 지키고 있던 거였나
말투부터 고급지잖아 - dc App
지키는 동안에 거절의 가시 때문에 다 버려졌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으니
그는 그저 사랑했던 것이다.
뭐 줄까 신나서 엔야할매한테 달려갔다가 저거 보고 살짝 울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