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아직 안질렸음
그냥 딴 게이들 빨리 질리는 이유 분석해보자면




1. 피빕 좆사기 빌드나 장비가 존재
전작에서도 밸런스가 뛰어난건 아니었지만
무난하게 쓰는 직검에 고급캐 정도 빌드만 해도
침입에 대응할 정도의 장비는 되었음

그리고 무기군의 격차가 지금보다 크지 않아서
일단 침입이 이루어지면
그때부터는 컨빨 지형빨 전략빨의 비중이 높았음
(좆고수 기준 아님)



2. 온라인 플레이 요소가 줄어듬
영체를 쓰면 코옵할 이유가 좀 줄어들어
그리고 전작은 보스만 잡아도 자동으로 잔불이 켜져서
좋든 싫든 침입으로 부터 자유롭지 않았음

유저가 침입을 싫어할 순 있어도
침입이 없으면 예상가능한 맵에 예상가능한 몹들뿐이라
긴장감이 줄어드는건 사실임

언제 침입이 들어올지 몰라서
최대한 에스트를 아끼려고 했던 전작과는 다르게
성배가 좀 모자라도 전작보다 긴장감은 떨어짐
필드에선 몹잡으면 채워주기도 하고
던전에선 보방 앞 쇄기 때문에 든든한편



3. 난이도가 낮아지고 맵이 넓음
긴장감과 변수는 줄어들고
협력하지 않아도 영체쓰면 그만인데
맵이 넓고 난이도는 완만함

엘든링이 어려운게 전작처럼 진행할수록
에스트가 빨려서 부족함을 느끼는 어려움이 아니라
억까수준의 불합리함에 맞아죽거나
낙사하거나 이런 경우가 많다보니
긴장감보다는 짜증이 나는 죽음이 많음




요약
피빕 밸런스 개판
온라인요소 줄어듬
난이도 낮아지고 맵이 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