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마리카에게 라다곤이란 인격을 주입하고 반신들에게 파쇄 전쟁을 유도할 정도로 강력한 위대한 의지라는 존재 때문에
라니가 별의 세기를 여는 이유인 자기의 운명을 강제하려는 위대한 의지에 반해 자유를 찾으려는 거고
마찬가지로 본인이 외부 개입을 막은 것처럼 신과 죽음 후의 세상을 달 저편으로 넘김으로써 인간 또한 반신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게 하겠다는 거잖아
말레니아 - 미켈라 엔딩은 얼핏 보면 굿 엔딩이지만 서사에 위대한 위지가 끼여들 여지가 없어서 맥거핀이 되어버리는 데다 방책 또한 없어서 결국 마리카 mk2가 되버릴 테니 잘린 거 아닐까
근데 다른겜도 노말엔딩 몇개는 진짜 흑막 안드러나고 대충 잘 살았다로 가다가 진엔딩에서 진짜 최종보스랑 의지 드러나고 그러지않냐 꼭 모든 엔딩에 거대한 의지 서사가 들어갈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그랫어도 안잘리는게 더 반응좋앗을텐데 일해라 스토리작가 그걸 해결하는게 니가할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