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프리처럼 초기 기획은 이랬으나 뭔가 아닌거 같아서 안만듬
이게 아니라
다 만들고나서 갈아엎었다는게 좆같은 점임
이거 때문에 아다리가 안 맞는게
1. 케일리드 정중앙에 에오니아 늪이 생긴 이유
2. 에오니아 늪에 부러진 금침을 들고 노장 오닐이 있는 이유
3. 밀리센트를 가르키는 축복의 인도가 존재하는 이유
4. 밀리센트 여행복을 말레니아 보방앞에서 습득하는 이유
당장 생각해도 4개나 떠오르는데
이건 그냥 어떻게 프롬뇌를 굴려도 앞뒤가 안맞는 플롯홀임
특히 에오니아 늪은 존나 악질인게
거대한 지형 하나를 스토리와 연관지어 만들어놓고
밀 = 말을 갈아 엎으니까
지형 하나가 진짜 존나 쌩뚱맞은 곳에 있는 꼴이자너
애초에 플롯이 없는 게임 아닐까?
근데 밀=말이라 쳐도 에오니아 늪은 왜 정중앙에 있는거임? 설명 해줘
핵폭탄 터진 그라운드 제로같이 말레니아 부패 폭발한 원점 아닐까 그 위치가
부패 터트린 지점은 라단이랑 싸우는 사구 아녔음? 원래는 에오니아 늪에서 싸운건가?
그렇게 생각하니 사구에 있는 귀부기사들이 또 이상한데
어쩐지 말레 미켈라 잃어먹고 그냥 집콕하는거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밀=말 이면 좀 납득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