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보고 번뜩인건데
사실 불탔다던 베르나르의 무녀는 멜리나가 아닐까 상상해봄
멜리나의 고향이 황금나무 기슭(인가 황금나무 안이었나)이였다는 점하고 영체 상태고
그리고 황금 나무를 태울때 굳이 삧을 재우는거 보면
멜리나가 육신이 있던 시절에 베르나르 무녀였고 그때는 자기 육신으로 불붙이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몸만 타 죽어서 영혼이 황금나무로 돌아갔다가 영체 상태로 다시 나온게 아닐까 싶음
어쩌면 샤브리리도 그 광경을 직접 보고나서 삧한테 그런 조언을 한건가 싶기도 함
황금나무 태울 때 삧을 재우는 이유도 베르나르처럼 다른 길을 걷거나 미칠까봐 그런거고
이미 누가 말한 내용이거나 개소리같으면 미안함
근데 멜리나 정체에 관한 떡밥이 풀린게 없어서 자꾸 별의 별 상상을 하게 됨
"아님 말고"
기슭에서 태어났다고 하니까 어느정도 일리 있네
샤브리리는 그냥 그 전에도 무녀 있는 애들 다 꼬드겨서 씹창내는 새끼임
그랬음? 그건 몰랐네 그럼 샤브리리가 하는 조언이랑은 상관 없나보다
걍 내 망상인데 멜리나는 불탄 라니가 아닌가 싶다. 이름도 멜트 + 라니 인데 라니면 멜라니 너무 알기 쉬워서 걍 도치로 이름 장난 친 거 아님 멜트+라니 를 한번 꼬아서 멜트 + 리나 로 한 거 아닐까 싶다. 불탄 라니 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