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진작에 시작할걸 이 갓겜을 안하고 난 뭘 했던거냐
온라인 막히기 전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다 했어야 했는데 존나 아깝다.
서약 모으기 존나 헬이네 그냥 포기해야겠다.
1회차는 지크벨트 이벤트와 뼈조각과 에스트병과 늪지대 지도와 보스들 위치 말고 암것도 안 보고 했었으니까 2, 3회차는 공략 보면서 앙리 이벤트와 어둠 이벤트 끝까지 해야지
개인적 감상으론 다크소울 악명에 비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던거 같음
물론 뉴비 기준으로 패링은 아직도 힘든데 못하겠으면 걍 대방패 들던 회피에 몰빵하던 하면 되서 페링에 너무 올인하지 말고 자기가 할수 있은 것을 하면 된다는 느낌이었음.
진짜 회피로 게일 1페이즈 한대도 안 맞았고, 솔까 망토만 아니었어도 노뎀클 각이었은데 아깝다.
보스도 하면서 '아 좃같다 ㅅㅂ' 라는 생각이 제일 강렬했던 보스는 심연의 감시자 말고 없었고, 나머지는 '아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대부분이었음.
감시자도 깰 수 있을거 같긴한데 자꾸 옆에서 깔닥대는 놈들이 있어서 저 새끼들만 없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좆같다. 정도 느낌
공통적으로 깨고나면 성취감은 오지긴하더라.
워닐 빼고
걘 뭐냐
예전에 이미지 봤을땐 존나 무섭고 강해보였는데 개잣밥이더라.
솔까 허무하더라
그리고 한번 해보고 나니 느낀게
내가 볼때 도전과제 올클한 사람이 적은건 80% 서약 때문임
서약 30개씩 다 모아야 얻는 것들 중에서 주문들이 있던데
도전과제 중에서 반지, 주문들 전부 모으기가 있더라.
그거 못 모아서 올클 못한거 같음 나도 포기할 생각이고.
이제 중간고사 끝나면 2, 3회차 돌아서 보스 소울 연성 완료들 하고, 엔딩 2가지 다 본 다음에, 그때 쯤이면 세일 할테니 엘든링 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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