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미완성 어쩌고 하길레 뭔가 하고 봤는데


아무리 봐도 몇몇 새끼들은 '미완성' 이랑 '짤린 컨텐츠' 랑 구분을 못하는거 같음


뭐 완성도 완성도 이러는데 그 완성도는 미완성인 부분이 많을때 딸린다고 하는거지 짤린 컨텐츠가 많다고 완성도가 딸리는게 아님


애초에 짤린 컨텐츠는 시간이 부족했든, 어색한 내용이라고 판단했든 개발자가 어련히 알아서 빼는게 맞다고 판단했으니 뺀거지


그렇게 컨텐츠가 잘려나가서 어색해 보이는 부분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애초에 짤린 컨텐츠는 더미데이터로 이전 작에서도 존재해왔는데 왜 이제와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1461513


어떤 갤럼이 정리해준 내용인데 보면 닼1에서도 오스카 퀘스트 다 짤리고 그냥 아스토라 상급기사로만 남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E89o_75Or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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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과 영상 업로더의 언급에 따르면 닼3에서도 고룡의 꼭대기에서 영상 11분 13초쯤 등장하는 보스룸에서 


Mather Dragon 이라는 짤린 보스가 있다고도 언급됨.



이 외에도 원래 설리번이 최종 보스였다는 부분이나 엘드리치가 설리번이었다거나 기존 계획과는 다르게 개발되기도 한 점은 유명하니 


알 갤럼은 다 알거라고 생각함.




애초에 프롬 전작들에서도 잘려나간 컨텐츠들이 더미데이터로 남아있거나 하는 경우는 흔하게 존재했음.


그래놓고 이전 작 할때도 미완성겜이다 이지랄했음? 왜 유독 엘든링 하면서 이지랄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만큼 좆유입이 많아서 그런가



각설하고, '짤린 컨텐츠'는 어쨌든 게임 내에서 불필요한 내용이라고 판단했거나, 시간이 부족해서 짜른 경우고 그것들은 개발자가 판단했을때


짤라도 조금 수정하면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짜른 경우가 대부분임. 이 경우엔 게임의 완성도랑은 상관이 없다.


그렇게 따지면 글을 쓰고 첨삭 과정 거치면 그 글도 미완성이냐 씨발새끼들아? 알고 말해라 제발 좀 씨발




엘든링에서 '미완성'인 채로 끊겼던 퀘스트 라인은 네펠리 루 퀘스트랑 패치 퀘스트 정도일텐데


그나마도 1.03 패치때 둘 다 복구해줬음. 물론 멀쩡한 퀘스트라인 끊어놓은게 잘 한 짓거리는 아니고 욕도 많이 먹었었음.


네펠리 루 퀘스트 복구되고나서 고스토크 죽여서 고룡암의 단석 못사던 갤럼들 울부짖던거 생각해보셈.


이 경우는 완성도가 딸렸던게 맞지 ㅇㅇ 이걸 커버할 생각x


근데 패치 퀘스트 관련해서도 그늘성에서 타니스한테 악기 전해달라고 하고 끝나는 부분을 못받아들이는 애들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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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끝나면 안되는거지' 라며 소설이나 드라마에 과몰입하는 병신새끼마냥 아니 시발 거기서 그렇게 끝난다고? 하고있음


그럼 씨발아 니가 프롬 입사해서 니가 만들어 아가리만 털지 말고



자 패치 퀘스트를 생각해보자. 복구된 기준임


화산관에서 패치랑 재회했을때, 개인적으로 타니스에게도 도도한 년이라고 관심이 있다고 언급함. 


그 이후 라이커드 잡고 화산관 인원들 뿔뿔이 흩어지는데, 이 때 패치도 그늘성 보스방 앞에서 다시 등장함.


이때 엘레메르한테 쳐맞았는지 다 뒤져가는 목소리로 힘겹게 말을 하는걸로 미루어보아 정상적인 상태가 아님을 알 수 있음.


그러면서 타니스에게 악기를 전해달라고 함. 시무룩해져있는 꼴 보기 싫다면서.


그리고 타니스에게 악기를 전해주면 의외로 별 거 없이 지한테는 이제 필요 없는 물건이라고 쌩깜.




이게 이해가 안돼? 패치는 타니스를 짝사랑 비스무리하게 연심을 품고 있다는 묘사가 등장했고


엘레메르 보방 앞에서 뒤져가는듯한 모습을 보여줌. 큰 부상을 입어서라도 도도했던 타니스가 다시 기운을 차렸으면 하는 본인의 소망을 가지고 있음.


하지만 그건 패치 개인의 소망일 뿐 타니스랑은 아무 상관 없지. 타니스는 애초에 라이커드한테 인생 배팅한년인데 


결국 목숨을 걸고 타니스에게 줄 악기를 구한 패치의 행동은 본인의 바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 마음을 타니스가 왜 받아야 하는데 ㅋㅋ


타니스가 대뜸 어맛!!!자궁떨려!! 하면서 악기 받고 패치랑 결혼해서 떠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병신새끼야?


그냥 비극으로 끝난 짝사랑 이야기라고 생각되는데 도대체 뭘 기대하고 '거기서 끝나면 안되지' 이지랄을 하는거임? 뭐 씨발 드라마보냐? 과몰입하게?


이게 대체 왜 '미완성' 퀘스트인지 설명해줄 사람 있음? 패치 퀘스트에 뭐 더 숨겨진 더미데이터가 있기라도 함? 그냥 지 뇌피셜 찍찍 싸지르면서


'거기서 끝날리가 없음' 이지랄떠는거로밖엔 안보인다고 씨발아 ㅋㅋ




그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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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갤럼의 의견으로는 셀렌, 토푸스, 몬 성 퀘스트를 언급했는데


셀렌 퀘스트의 경우 끝까지 다 해보고 다시 보면 대충 이해가 감.


원류 마술의 끝은 결국 마술사 구가 되버린다는 언급과, 아줄과 루사트의 방어구 설명에서도 그 둘은 이미 반 쯤 무기물화 되버렸다고 나옴.


그 둘을 스승으로 모시면서 원류 마술을 추구하던 셀렌의 끝 또한 마술사 구가 되버리는건 납득 할 수 있는 전개임.


셀렌이 마술사 구 되버렸다고 갑분싸가 아니라는거임.



토푸스도 마찬가지. 


애초에 프롬게임에서 어디 이동한다는 npc가 그 지역에 가보면 죽어있는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님.


무엇보다 토푸스는 첫 만남부터 여분의 열쇠가 있으면 전해달라고 부탁했고, 연구하고 있던 마법이 있다는 언급이 나옴. 


삧이 그 열쇠를 가져다 주면 연구를 마무리하기 위해 학원으로 향한다고 언급하고 학원에 가보면 결국 역장 마법을 완성한채로 편안히 죽어있음.


토푸스가 뒤졌다고 '엥? 얘 왜 뒤졌음?' 하면서 갑분싸라고 하기에는 나름대로 서사가 충분하다고 보는데 이게 갑분싸로 보임?



몬 성의 경우 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데 그건 니가 그냥 스토리를 제대로 안본게 아닐까 병신같은년아?


성주 에드거랑 그 딸의 이야기가 메인인데 얘내는 알다시피 몬 성의 스토리라기보다는 미친 불 스토리에 더 연관이 깊음.


에드거의 딸이 죽어야만 그 딸과 똑같이 생긴 무녀 하이타가 생긴다는 점과


하이타가 요구하는 포도 중 하나를 복수자의 오두막에서 등장하는 에드거가 드랍한다는 점을 보면 유추가 가능함. 


결국 미완성이라기엔 거리가 멀지. 하이타랑 딸이랑 똑같이 생긴건 니들이 좋아하는 프롬뇌 굴려보던지 씨발


검 잇기의 대검은 그럼 대체 뭐냐고? 알게 뭐야 씨발년아 사자 혼종이 드랍하는 전설 무기만 해도 3개인데 


검 잇기의 대검은 에드거가 지키던 가보같은건데 몬 성 탈취당하면서 무기도 뺐겼겠지 씨발아 거기에 뭔 대단한 서사가 있을거라고 기대하냐 



미완성인 부분이면 모르겠는데 짤린 컨텐츠나 멀쩡해보이는 퀘스트라인 가지고 지랄하길레 제대로 알고 까라고 얘기하니까


'대가리 봉합' 이지랄 하는 새끼가 있질 않나,


하다하다 셀렌이랑 토푸스 가져다놓고 이거 미완성 아님? 제대로 된 퀘스트 자체가 드문데~ 이지랄 하질 않나





3줄 요약


1. '미완성'이랑 '짤린 컨텐츠'랑 구분좀 해라


2. 미완성인 부분은 욕 먹어도 싸지만 짤린 컨텐츠로 지랄할거면 니가 만들어라


3. 셀렌, 토푸스, 몬 성은 퀘스트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