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하이트는 원래 청령 서약 호스트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그게 잘리면서 추가된게 없는바람에 얘 한번도 안만나도 손해보는게 아무것도 없음

황동단도는 필드에서 하나 얻을수 있어서 고유템도 아니고

네펠리 루랑 상호작용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초면에 죽여버리든 아예 안만나든 네펠리 루 퀘스트에 아무 지장도 안줌

연극에 배역은 있는데 역할이 없다?? 띠용??




네펠리 루는 그냥 개듣보 영체 A 이상의 중요도가 없는 겉절이인데

매의왕이 나를 거부하고 얘를 간택하는것도 뜬금없는데

그랬다는 이유만으로 갑자기 빈성에 들어가서 지혼자 왕을 선포함 ㅋㅋㅋ

한쪽 구석에 딸려있는 고스토크에 대해서도 아무말도 안함 ㅋㅋ

고스토크가 죽어도 왕되는데는 아무런 문제도 없음 ㅋㅋ

보상이야 주면 댕큐합니다만 스톰빌성 문지기따리가 펠라섹스의 비늘을 어디서 주웠길래 그걸 뜬금없이 한개 파는것도 숨겨진 웃음벨임








제일 황당한건 이 퀘스트 미는데 가장 핵심적인 키아이템이 스타팅맵 히든통로에 숨겨져있다는거 ㅋㅋㅋㅋ

폭풍매 안주고 기드온까지 밀면 얘는 실종처리되고 퀘스트도 날아가는 걸 보면 에레미어스보다 더 공들여서 숨겨두고 시한폭탄까지 설치해둔 히든중의 히든이벤트인건데 ㅋㅋㅋ

히든수준으로 따지면 고룡의꼭대기같은 히든던전이라도 하나 튀어나와야 할만큼 숨겨놓은거임

스타팅으로 돌아가려면 그냥 가고싶다고 가는게 아니라 사종루에 휘석검 열쇠를 넣고 가는건데 숨기기 위한 장치만 해도 두겹이고 기드온 죽이면 안된다는 타이머까지 붙여놨음

그렇게 군불 때워놓고 이후에 이어지는 스토리 마무리나 상호작용 퀄리티를 보면 그냥 황당함

아니 니들이 왜? 뜬금없이? 라고 할뻔했다가 고룡암 두개받고 이벤트 부실한거 입막음 동의하는 거밖에 안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