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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드에 부패 떠뜨린건
결국 현대전에서 점령지에 원자폭탄 떨어뜨린거하고 똑같은데

전쟁이 도덕성 따지는 순진한 이벤트도 아니고
서로 자기세력 걸고 싸우는건데
무승부 날 게 뻔하면 최소한 그 지역이 다시는 덤비지 못하게 생산력이랑 그런 것들 묵사발 내는게 맞지 않냐?

미국이 일본에 원폭 안 던졌으면 전쟁 더 길어졌을거고
최소한 희생 더 많았을텐데 똑같은거라 생각함 ㅇㅇ

이런거 보면 괜히 무패의 말레니아라는 이름을 얻은게 아닌듯
전쟁에 도덕성 잣대 내미는 놈은 지기만 할 뿐임
말레니아가 도덕성은 좀 딸려도 철저한 전쟁 여제는 맞음

반면, 라단은 보기보다 맘 약한 장군이었던 것 같음
동물 애호가가 장군도 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