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똥손직장인 이제 엔딩봤다.
1.우선 출시전 걱정 많이했었는데 생각보단 괜찮았음.
2. 프롬제작이라 보스저 많이 기대 했었는데 황금나무종자(들), 말리케스 빼고는 기억에 남는 보스는 없었음. (그냥 얘들 빼고는 재밌는 보스가 없었음.)
제작사가 기존과는 다른 것을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넘쳐버린건지 (1)광역기와 (2)억박자의 도배가 되어버렸음.
3. 레이드 뛰는 느낌의 라단전이나 뼈가루, 개스탭, 서리밟기 같은 기존과 다른 시도들이 좋았음.
4. '센의고성' 같은 것은 더 이상 안나올것 같다는 확신이 있어서 던전은 만족함.
5. 오픈월드는 그래픽이 좋아서 구경하는 맛이 좋던가, 자유도가 엄청 높아서 맵 구석구석 가는 맛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엘든 링'은 두가지 다 만족 시켜주진 못했음.
그렇다면 찰진 구성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면 좋을텐데,
그 프롬식 특유의 불친절함으로 인해
'그냥 데이터들의 나열'같이 느껴질 때가 종종 있어서 엔딩보는데 시간이 더 걸린거 같다.
6. 컨셉아트나 무드가 완전 취저.
7. 오픈월드에서 퀘스트로그 없는건 좀 시대착오적이라 느꼈음.
8. 눈에띄는 단점들이 많았지만 결국 덕분에 행복했다.
9. 1회차는 일부러 공략 안보고 했는데 2회차는 ps5로 공략보면서 이벤트 다 챙기려구.
ps4와는 다른 프레임으로 게임을 한다니깐 좀 설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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