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주인공인 재의 귀인부터가 장작의 왕이 될 그릇도 아닌 병신인 무근본 허접새끼 아니냐난 왕도 아니고 신도 아닌 별 볼일 없던 두 인물이 시리즈 최종장에 들어와서는 세계관 종말 직전 세기말에 다 박살나서 황무지가 되어버린 곳에서 싸운다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없다고 치더라도 까기엔 너무나 멋있었어
무근본이랑 멋있다는 다른말이에요
무근본인건 오히려 지가 더 잘 알고있노
별거없는 새끼가 별거있는 새끼 잡는게 재밋는겜인데 별거없는 놈끼리 싸우면 좀 그렇잖음.. 그래도 씹간지나서 괜찮았다
선택받은 불사자도 따지고 보면 좆도 없는데 첫 장작의 왕이랑 심연의 주인 격파하는건 뇌에서 지운건지 3유입인지 모르겠다 쭀 아닌 주인공은 마치 근본이 있었다는 것마냥
??? 닼소 시리즈 주인공들 다 별거없는 무지렁이인데도 신적 존재들 잡는 재미가 있는 겜이라는건데 개떡같이 알아듣는것도 능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