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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단은 거인의 상징인 적발을 자랑스럽게 여겼으니, 거인들의 힘이나 신앙에도 거부감이 없었음

2. 모르고트와 싸울때와 달리 말레니아와 싸울때 비정상적으로 덩치가 커졌고 부패의 힘을 개방하기전에 이미 괴물같은 흉측한 얼굴임

3. 거인들은 발목이 가장 취약한 약점이고 라단은 상체에 부패의 힘에 직격당하고도 발목이 가장 먼저 썩어 들어감

4. 말레니아는 금침을 미리 뽑아두고 라단과 싸우러 갔는데 라단과의 싸움에서 미리 부패의 힘을 개방할걸 염두에 둔 행동임 그런데 단순히 예비책을 둔거일수도 있지만 부패의 힘이 아니면 라단을 죽일수 없기에 그런걸수도 있음, 그리고 미친불의 힘은 유일하게 붉은 부패를 치유할수있는 기도임 이는 둘다 세계를 파괴하는 힘이지만 서로 적대하는 성질의 힘이라는걸 암시


그러니깐 라단이 로데일에서 패배한 이후 본래 라단 본인이 거부감이 없었던 미친불의 힘을 빌려 거인과 유사한 존재로 변해버렸고 말레니아는 유일하게 미친불을 대적할수있는 부패의 권능을 사용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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