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탓일 수도 있겠는데, 사건의 전말을 알기가 너무 힘듦. 정확히는 중심인물인 마리카의 입장을 알기가 너무 힘들다.


닼소 1 그윈의 입장은 참 알기 쉬웠음. 꺼져가는 태초의 불, 어둠이 도래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 등으로 자기 희생을 했지.

2는 관심 없음

3는 이야기의 포커스가 전작보다 넓게 퍼져있어서 키맨이랄게 없긴 한데, 당장 사건의 단초가 된 로스릭 왕자들의 불의 계승에 대한 입장은 드러남.

세키로는 아시나의 존망에 관한 명확한 드라마가 있고, 초자연적인 현상들의 전말은 드러나지 않지만 애초에 초점이 거길 비추질 않음.

여튼 사건의 윤곽은 대충 잡을 수 있게는 해줬음. 근데 엘든링은...


에이 뭐 길게 적기도 귀찮으니 대강 뭉개자면, 떡밥 좀 풀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