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플삼보단 플투가 더 갖추는 게 어렵다. 오래된 기기인 것도 문제지만 생각보다 구성이 자잘하게 많아 비교적 깨끗하고 보관 상태 좋은 매물 구하기가 그 밖엔 컴포넌트 쓰던 시절이니 커넥터니 뭐니 갖춰야 하고 전성기 시절이 저 때 였던 만큼 실기기를 돌린다면 플투가 필요해.
플투 자체는 동대문새벽시장같은데 많은데 관리잘된건 찾기 힘들지
것보다 psx 암코가 진짜던데
PSX면 PS1 말하는 거?
ㅇㅇ
PS1은 플투나 플삼에서 하위 호환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생각보다 접근성이 많이 낮음. 나온 겜도 3개뿐에 실 디스크도 플레이용으론 국내 매물도 꽤 되서 실물 갖추기나 정 안되면 플삼은 프슨에서 DL로도 있기 때문에 킹스필드 시리즈랑 같이 할 수단은 비교적 쉬워.
아날로그 컨트롤러 버전 듀얼쇼크 찾기가 힘들어서 조작이 매우 매우 힘들었던 경험이 있음
플1 땐 바하 디렉터즈 컷 나올 무렵에나 스틱 추가한 거였으니까
그래도 감성은 플1시절이 느낌있더라
다른 작들이 데몬즈나 킹스필드 느낌 같은 게 있다면 플1 시절 아코는 흔히 세기말~00년대 초반의 사이버네틱 감성이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