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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종루 전송 게이트 타고 맛보기 기사 마주쳤는데

저렙 때라 존나 어렵더라.

어찌어찌 피 빼놓으니까 갑자기 기도 쓰더니 펄럭- 하는거 보고 진짜 지릴 뻔했음.

당시에 느낀 감정은 말레니아 이상의 공포임..


그리고 존나 어렵게 잡았더니 암것도 안 줌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