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흔하게 있는
원래는 착했는데 모종의 이유로 타락하거나
미쳐서 나쁜놈이 됐다~가 아니라 그냥
근본부터 나쁜 양반이라 되게 호감감
게다가 그 나쁘다는게 단순히 남을 괴롭히거나
그런거에 희열을 느끼는게 아닌 강해지기 위해
악독한게 더 멋있는거같음
말레니아 발을 핥고 라단이 무서워 여자들
사이로 도망갔다는 불명예를 안고 있음에도
막 수치스러워 하지도 않는게 좀 뚝심있어보여서
간지나더라
게다가 그당시 말레니아랑 라단과 붙어보기는
했다는거니 그 깡따구가 호감임
게다가 외형도 마치 프롬 그자체를 표현한
듯한 기괴하고 웅장한 듯한 외형임
거기다가 브금에 성우 연기까지 개미쳐버려서
솔직히 초반부 보스로 냅두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보스였음
사실 초반부 보스전이 고드릭이라 그런건지
이후 보스전이 좀 고드릭 미만잡이란
느낌도 들었었음
무튼 설정부터 보스전 브금까지 완성도로
따지자면 엘든링에서 최고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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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페티쉬여장게이야..
스톰빌성 막사에서 검거
캐릭터는 진짜 잘 잡은 거 같음
첫 데미갓치고 너무 잘 만든 캐릭임
ㄹㅇ 찌질해서 호감임
고드릭님 존경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