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엔피시들은 그저 이거해줘 저거해줘 이러기만 하고 정작 빛바랜자가 위험할땐 나서지도 않고 존나 고생만 시키는 짐짝덩어리인데에 비해

티시는 대사 한마디도 없이 그저 묵묵히 옆을 지켜주며 언제나 필요할때마다 늘 함께였고 주인공이 전라니를 선택하던 누굴 선택하던 그저 묵묵히 옆에서 지켜보며 응원해주고 설령 루트가 꺼이면서 버림받아졌다고 해도 끝까지 포기 안하고 엘짐까지 곁에서 남아서 같이 칼들고 보좌해준 티시야말로 진정한 찐 히로인이다.

그저 한없이 주인공만을 바라보며 어떤 선택을 하던간에 존중해줬고 필요할때마다 나타나서 보좌해주는 티시야말로 진짜 찐 히로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