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플탐은 130시간 조금 넘게 했는데

플스5 구하는거부터 시작해서 오랜만에 어렸을 때로 돌아갔던 것 같다


샅샅이 온 맵을 훑으면서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항아리 의식항아리 조향병 2개씩이랑

일반 묘 은방울꽃으로 강화하는 뼛가루들도 몇 개 빠졌더라


마술 기도 전회 탈리스만은 중반부부터 의식하면서 다 모으려고 했는데

npc 생사에 따라 갈리는 탈리스만들이 비더라고

언젠가 하게 될 2회차를 위해 남겨두었다고 생각해야지


개인적으로 영웅묘지들이 좀 열받았었고

2회차에는 발도 딛기 싫어서 이 악물고 클리어했다


보스 중에서는 라단 말레니아가

필드보스 중에서는 케일리드 방울사냥꾼이랑 구별된 설원 죽음의 의례 새 이 네 놈이 제일 빡셌다

어려웠던 만큼 몇 십 트라이 하다가 깼을 때 쾌감이 쩔긴 하더라고

이 맛에 프롬게임 하나 싶었다


막히는 부분 갤에다 질문 올려서 답변도 받고 복지도 받고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덕분에 잘 클리어했다고 고맙다고 글 쓰고 싶었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