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나가면서 숨겨놓은 거 보이게 해둔 디자인임. 그게 배려라고. 거기 그냥 막아놓으면 아무도 모르잖아.
익명(115.126)2022-04-20 16:07
답글
아 배려였음? 근데 무슨말인지 잘 이해는 안되는데 조금 더 부연설명 붕탁해도 될지 물어봐도 될까?
ㅁㅇ(kikousousaku)2022-04-20 16:09
답글
그냥 숨겨놓으면 일일히 맵을 뒤져가며 찾아야 하잖아? 하지만 최소한 숨겨놓은 게 여기에 있다라고 알려주는 디자인인이라는 거. 자연스럽게 여기에 숨겨놓은 게 있고 그러니 거기로 가는 길을 찾고 그 길 찾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숏컷이 연결되도록 맵 디자인이 설계되어 있음. 그리고 대부분 그런곳에서도 막다른 길이 아니고 떨어지거나 거기에도 사다리가 있는 등 하도록 요소가 매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 진짜 뛰어난 맵 설계임.
몹 피해서 도망치다 아사한것임 ㅠㅠ
헉
생각해보니 그렇네 콘
시체 치우는 공무원이 없는 세계관이니까 지나다니기만 편하게 치워놓는거
오
사실 지나가면서 숨겨놓은 거 보이게 해둔 디자인임. 그게 배려라고. 거기 그냥 막아놓으면 아무도 모르잖아.
아 배려였음? 근데 무슨말인지 잘 이해는 안되는데 조금 더 부연설명 붕탁해도 될지 물어봐도 될까?
그냥 숨겨놓으면 일일히 맵을 뒤져가며 찾아야 하잖아? 하지만 최소한 숨겨놓은 게 여기에 있다라고 알려주는 디자인인이라는 거. 자연스럽게 여기에 숨겨놓은 게 있고 그러니 거기로 가는 길을 찾고 그 길 찾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숏컷이 연결되도록 맵 디자인이 설계되어 있음. 그리고 대부분 그런곳에서도 막다른 길이 아니고 떨어지거나 거기에도 사다리가 있는 등 하도록 요소가 매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 진짜 뛰어난 맵 설계임.
오... 그게 다 설계의 일환이었구나; 존나 치밀하네 ㄷㄷ 자세한 설명 고마워!
절벽에 걸쳐놓으면 지나가면서 아 저기 템있으니까 저기로 가야지 하면서 유도하는 디자인
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