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세손가락이나 미친 불을 외부신으로 분류를 하곤 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외부신은 아닐 수도 있을 듯한 느낌임
잘린 컨텐츠 보면 두 손가락이랑 세손가락을 합쳐서 다섯손가락으로 만들고 완전율을 완성하는 엔딩도 있었잖음? 그런 걸 보면 세손가락이나 세손가락이 관장하는 미친 불도 위대한 의지가 주관하는 여러 권능들 가운데 리셋 기능을 담당하는 거 아닌가 싶음
외부의 신이라기 보단, 위대한 의지가 가진 힘 중 세상을 리셋하는 시스템을 담당하는 부품 같은 느낌이라고 봄. 컴퓨터에도 포맷 기능이 있긴 하지만 그걸 잘 쓰진 않잖음. 마찬가지로 위대한 의지도 자기가 주관하는 세상을 리셋시킬 힘은 있지만 그걸 꼭 사용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만들어 두고 봉인해둔 거라 봄
요약하면, 세손가락 = 미친불 = 위대한 의지가 주관하는 리셋 시스템. 이런 거 아닐까?
완전율 그거 만우~절
더미데이터에 보면 다섯 손가락 엔딩 영상까지 있던데 구라는 아니지 않음?
리셋이아니라구요
그리고 두손가락이랑 위대한의지랑 별개의존재고 따로논다는거 모르고트만 잡아도 나오는데
프롬뇌는 인겜설정으로만 굴리는거 난듯
전에 누가 플라키두삭스 잘린대가리 세개랑 남은대가리 두개랑 손가락들 연관짓는것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