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솔3 pc판으로 해서 그런지 썩 어렵지 않았음


길찾는게 빡세긴 했는데 잡몹들이 수혈팩을 너무 퍼줘서 그냥 수혈팩 빨고 맞딜하면서 진행해도 


닼솔3처럼 에스트 없어서 쫄리는 상황이 안나오더라...


근데 이렇게 수혈팩 안퍼줬으면 금단의숲에서 개빡쳤을거같음



보스들은 다 쉬웠음 어려운건 다 DLC에 몰려있나벼...


캐릭터 움직임이 빨라 수혈팩 먹을 시간이 널널해서 좀 쉬웠던거같다 


한방에 끔살나는 패턴도 없고... 뭐 1회차라 그렇겠지만...



그리고 이 게임 장비가 굉장히 적은거같음 


숨겨진보스 로가리우스 빼고 다 잡앗고 나름 꼼꼼히 돌았는데 오른손무기 두개줍고 왼손무기 횟불 하나줏었음


그래서 그냥 톱단창으로 엔딩봄... 근데 톱단창이 상당힌 쌘거같아서 딴거 많이 줏었어도 톱단창으로 엔딩봤을거같다



맘에 안들었던건 몬스터랑 보스 디자인이 너무 그로테스크 한 것...


넘모 징그럽게 생겼자너... 개새나 새개 나올때까진 그나마 할만했는데 


돼지 쌍판에 눈알덕지덕지 붙은거랑 거미에 사람얼굴 붙여놓은거 보고 디엘씨 안사야겠다고 결심함...


겜하다 졷같아서 PS버튼 한 열댓번은 누른듯



그리고 옛날겜이라 그런가? 프레임드랍이 엄청 심하더라


그런데 또 프레임드랍 될만한 요소들은 엄청 많이넣어놨음... 썩 맘에 들지 않는 부분


또 사냥꾼의 꿈에서 가끔 레벨업 인형이 사라질때가 있더라


이거땜에 딴맵 갔다와야 하는것도 은근히 귀찮았음


등불에 몹 리젠기능도 없어서 노가다도 그냥 안했고



불평만 적긴 했는데 그래도 게임 재밌게 했음


되게 사람 빡치게... 잘만들어놓은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