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호수가 옛날 유수검사가 부패신을 봉인한 장소라고 하잖음? 근데 에인세르 강 최저층에서 부패신 교단이 있는 유적지에서 붉은 부패 강물이 떨어지고 있는 최저층으로 관 타고 떨어지면 아스테르가 있는 장소로 오게 되고, 신기한 건 그렇게 많던 붉은 부패 강물이 아스테르 보방 근처엔 전혀 1도 없다는 거임


바로 위쪽에서 붉은 부패 호수가 폭포수마냥 떨어지고 있는데 그 바로 아래에 있는 아스테르 보방은 왜 붉은 부패 하나 없이 깨끗할 수 있는지, 아스테르는 왜 하필 부패 호수 밑에 봉인되어 있던 건지. 사실 외부의 부패신이라는 게 아스테르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