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릭한테 그나마 있는 충신 정도로 취급 받는 거 같은 데

얘도 고드릭 평소에 고까워 하는 데 주인공이 고드릭이 보낸 전갈 같은 걸지도 모르니까 괜히 고드릭님이라고 깍듯이 부르는 거일 수 도 있잖음

다 무너져 가는 성에 끝까지 남아 있는 것도 고드릭 명령이라기 보단 옛 영웅의 무기 지키려고 그런거고

무기 안전하다는 거 확인하고는 미련 없이 지 갈 길 가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