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말레니아와 미켈라가 설원으로 침입을 막기위해서 이거저거 다해놓고 가긴 했지만
우리 모그게이는 설원에 바로 포탈박아서 미켈라를 훔친건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사실 설원에 와도 미켈라까지 가는데 장애물은 이거말고 더있다.
일단 삧의 경우에는
0. 백금 마을과 소르성채에서 비부절을 얻어서 대승강기탄다(모그는 해당없음)
1. 전례도시 오르디나의 봉인을 해제한다.
2. 성수에 진입해 로레타를 썰고 엘베탄다.
3. 귀부기사와 부패한 나무덩어리들과 부패짜장을 넘어서 내려와 최심부에 들어간다.
그렇다. 설원에 포탈을 박아서 비부절을 패쓰해도 넘어야할 장애물이 3개나 된다.
그런데 우리 근친페도는 어떻게 그걸 다 뚫고 미켈라를 납치감금 할 수 있었을까
그 답을 저 위의 로레타의 행보를 통해 설명할 수 있을듯 하다.
로레타의 설정을 보면.
카리아의 기사로 일하다가, 백금일족의 안주할 땅을 찾아 미켈라의 성수로 일족을 이끌고 이주했다는 설정이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솔직히... 설원의 백금일족은 그 수가 많지 않다.
그나마 많이 찾을 수 있는곳이 전례거리의 에임핵 궁수들이고
2세대는 찾기도 어렵다.
로레타가 얼굴에 철판깔지 않은 이상 2세대를 버리고 갔을리도 없을테고...
그렇다면, 로레타가 데려온 백금일족들간에 모종의 내분이 벌어지고, 로레타를 지지한 1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2세대들이 성수를 떠난것이 아닐까??
조금 멀리가긴 하는데, 그렇다면 이렇게 소설을 쓸 수가 있다.
1. 카리아 왕가의 여왕과 공주가 히키코모리가 된것에 실망한 로레타는 일족을 이끌고 성수로 가서 몸을 의탁한다.
2. 그러나 성수에서 개미들과 사는것에 질린 백금2세대들의 불만이 가중된다.
3. 그와중에 미켈라는 성수와 동화되기 위해 깃들고, 말레니아는 라단을 잡기위해 귀부기사들을 이끌고 떠난다.
4. 그 틈을 틈타 우리 페도게이가 설원에 포탈타고 나타나서, 백금 2세대들을 선동해 내란이 일어나게 된다.
5. 백금일족의 자중지란으로 빈틈을 파고든 페도게이는 별문제없이 미켈라를 뜯어오고, 페도게이를 따라 대다수 2세대 백금일족들이 모그윈으로 이주한다.
6. 우리 페도게이는 통수를 쳐서 공산주의에 물든 빨갱이 2세대들만 거두고 나머지는 절벽에서 기다리게 만든다.
7. 버림받은 백금들은 왕조를 바라보는 절벽에서 실의에 잠긴채 경험치 파밍용 제물이 된다.
8. 나중에 돌아온 말레니아는 개빡친 나머지 남은 백금일족을 전례거리 비밀감옥에 박아버리고, 로레타는 문지기로 만들어버린다
아마도 이렇게 된게 아닐까?
오?
리에니에 호수 학원 마을 인근에 1세대 궁수 시체 둘러싸고 2세대 게이들 둘러싸고 있는 곳도 있더라 1세대 궁수 시체인거 보면 ㄹㅇ 얘네들끼리도 뭔가 일어난것 같음
십소린줄 알았더니 그럴싸한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