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은 황금나무 시대 이전의 엘데 왕이였고
그의 반려가 신이였다 나옴
그리고 신이 떠나서 용왕은 왕이 아니게됨
황금나무 시대 이전에도 왕과 신이 함께 있어야
엘데 왕이 유지되는 시스템은 있었나봄

그럼 신이였다는 반려는 누구였을까

파름 아즈라 보방 석상을 보면
한 소녀와 세 마리의 늑대 조각상이 있음
그리고 그 뒤에 신이 남긴 검과 완전 동일한 모양의
문양도 조각되어있는걸 볼 수 있음

여기서 확실한건 저 조각상의 소녀가
낙오된 늑대 3마리의 주인이란걸 알 수 있는데
용왕의 반려임과 동시에 신이였던 소녀가 누구냐는거

그 소녀는 아마도 마리카일 확률이 굉장히 높음

우선 황금나무에 어머니가 있다고 말하던
멜리나가 삧에게 토렌트를 주자마자
검은 칼날에 쫒겨서 탑에서 나오지도 않던 라니가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삧에게 직접 찾아옴
그리고 토렌트의 옛 주인거라며 낙오된 늑대3마리를 줌

그러면 용왕의 반려가 신이란 것과
낙오된 늑대도 이어지고 멜리나 어머니가
마리카라는 것 까지 전부 이어짐

근데 라니와 마리카의 관계에서 프롬뇌를 돌리자면
마리카는 거대한 의지가 만든 황금률에 벗어나려고
의도적으로 엘든링을 부쉈고
라니는 고드윈의 죽었던 계획에 의도하지 않게 들어왔지만
라니도 애초에 거대한 의지 따까리인 두 손가락에게
벗어나려고 저지른 일이니
어쩌면 마리카와 라니는 이미 황금률을 거스르는
서로의 계획을 공유 했을 수도 있다고 봄

황금률이 생기기 전부터 신이였던 마리카가
황금나무 이전 시대의 용왕의 반려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란삭스만 봐도 인간으로 폴리모프가 가능하다고 하니
플라키두삭스도 폴리모프를 해서 자녀를 낳았을 수도 있음

엘든링 캐릭들 이름을 보면 다 아빠 이름으로 돌리자를 쓰니
"삭스"돌림자 이름을 쓰는 고룡들이
용왕의 자식이거나 먼 후손일 가능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