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거대한의지 빛바랜자 어쩌구 데미갓 어쩌구

별 와닿지도 않는 스토리임

내가 왜 엘데의 왕이 되어야하는지도 모르겠음

대신 npc 서사가 있음

자신의 형처럼 강해지고 싶었지만 그럴수없다는걸 깨닿고 절망해 항아리나 돌보다가 밀렵꾼들로부터 공격을 받았을때 겁먹지 않고 맞선 디아로스부터

항아리라는 한계때문에 자신의 몸이 곧 깨질것을 알고 자신이 아는 제일 강한 전사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최후를 맞이한 알렉산더

두손가락 따르던 엔야는 주인공에게 두손가락의 말이 아닌 진정한 조언을 해주던가

이런 npc들 하나하나 서사를 감상하는게 엘든링의 진정한 스토리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