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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도 폼 유지하는 기관아니냐?

맨날 몰락하고 다 무너져가는곳에만 가다가
그나마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곳에 가보니까
좀 감흥이 새롭다


생각해보니 스톰빌 성도 굴러가긴 굴러가는
설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