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갤글보고 알아차리긴 했는데 

생가갷보면 빛바랜자를 보면서 항상 열등감에 조금 젖어있던게 느껴지는거같음

물론 삧이 세계최강이긴 해서 어쩔수 없는데 

그냥 라단전에서 입은 상처가 뭘 해도 수복이 안되고 

상처 부여잡고 살다가 어디 외진곳에서 잡몹들한테 깨져서 객사하는 비참한 최후보다 

친구이자 강자인 삧한테 도전해서 열등감도 끝내고 멋지게 죽는게 

알렉산더답긴 했음 

그러니까 그냥 유쾌하고 든든한 전사가 아니라 입체적인 캐릭터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