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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절묘한 높이에서 가려져있어서 그 탱탱한 엉근육이랑 그 사이를 깔끔하게 깎아내려가는 골이 보이는데


저게 라다곤의 것이 아니라 마리카의 것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패턴이 아니라 엉골만 보다 못 피하고 맞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