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에는 본인의 선택으로 뒤틀리는 연출이 있음.


크게


미친불/모그 따까리/용찬

이 3가지로 볼 수 있고

특히 용찬의 경우는 대놓고 용암토룡 등 지랄난 엔딩 예시가 나옴.


마찬가지로 휘석도, 지나치게 탐구하면

아줄/루사트가 아예 휘석화 되듯이 까딱 잘못하면 마술사 구 엔딩 날 수 있는 줄타기란 소리임.

게다가, 마술사 구 보면 혼자가 아니라 단체 융합임.


그렇다면?


셀렌은 그동안 쌓아놓은 자료와 기술을 이용,

그리고 아줄과 루사트와 함께 휘석으로 승천하고자 했을 수 있음.


마술사 구가 탐구 수단이라지만,

마술의 끝에 도달하기 위해


마술사 구 너머의 무언가가 되기 위해

아줄+루사트와 함께 휘석합체를 노려 봤을 수도 있음


그동안 수도 없이 소모한 재료들과 달리,


아줄과 루사트는 스스로도 휘석화 될 만큼 순도가 높고

본인도 잘났다고 생각했으니,


뭔가 더 높은 존재로 승천각을 잡고 일을 벌였을 수 있단거.

그리고


강화 실패.


그게 아니라면,

아무리 라니라고 해도

아줄/루사트/셀렌 이라는 원류마술 정점 트리오를 그렇게 보내버리는건 빡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