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에는 본인의 선택으로 뒤틀리는 연출이 있음.
크게
미친불/모그 따까리/용찬
이 3가지로 볼 수 있고
특히 용찬의 경우는 대놓고 용암토룡 등 지랄난 엔딩 예시가 나옴.
마찬가지로 휘석도, 지나치게 탐구하면
아줄/루사트가 아예 휘석화 되듯이 까딱 잘못하면 마술사 구 엔딩 날 수 있는 줄타기란 소리임.
게다가, 마술사 구 보면 혼자가 아니라 단체 융합임.
그렇다면?
셀렌은 그동안 쌓아놓은 자료와 기술을 이용,
그리고 아줄과 루사트와 함께 휘석으로 승천하고자 했을 수 있음.
마술사 구가 탐구 수단이라지만,
마술의 끝에 도달하기 위해
마술사 구 너머의 무언가가 되기 위해
아줄+루사트와 함께 휘석합체를 노려 봤을 수도 있음
그동안 수도 없이 소모한 재료들과 달리,
아줄과 루사트는 스스로도 휘석화 될 만큼 순도가 높고
본인도 잘났다고 생각했으니,
뭔가 더 높은 존재로 승천각을 잡고 일을 벌였을 수 있단거.
그리고
강화 실패.
그게 아니라면,
아무리 라니라고 해도
아줄/루사트/셀렌 이라는 원류마술 정점 트리오를 그렇게 보내버리는건 빡셀거 같음.
아줄 루사트 의지랑은 상관없이 셀렌이 데려오려한건 확실함 셀렌 부활에서 수준높은 원류마술사들은 원휘석칼날로 몸을 옮길수있음을 보여주고 셀렌이 -구- 되고나서야 아줄 루사트 옷을 얻을수있음
일부러 짱박혀서 천천히 휘석화 되려던걸 셀렌이 데려와서 지랄났을 수도 있음 ㄹㅇ
그 둘은 개파종사라 남들보다 엿본 원류도 아예 급이 달랐음 그런데 그마저 서로 다른 모습을 보고 추구하는 형체는 달랐고 추방이후에도 마지막에 다가가고 있었는데 셀렌이 조바심에 다 망쳐버린듯
어찌보면 여러가지 뒤섞인 혼합물에서 가장 핵심인 두가지를 뽑아 서로 정제하고 있었는데 다시 섞어버린거지
다된 밥에 셀렌뿌리기
셀렌이 원류마술 정점 트리오라고? 원류마술 하나 못만들었고 소용돌이 돌팔매에는 혜성이 못된 실패작이라고 대놓고 써있는데
용찬하다 토룡되는것도 용찬하는놈들이 일부러 토룡될려고 용찬하는게 아니라 계속한 결과 그렇게 되버리는건데 그걸 본인 선택이라 하면 안되지 결국 자기 주체를 못해서 그리 되버리는건데...셀렌도 결국 아줄 루사트보다 무능했던게 맞음
나름대로, 원휘석 칼날로 몸 갈아탈 정도면 할만큼 했지
ㅇㅇ 결국 아줄/루사트는 뭐 합체해서 하다가 지랄난다는거 알고 따로 떨어져서 휘석화를 노렸을 수 있음
그런데 정작 눈치 밥말아먹은 셀렌이 굳이 다 모아놓은 바람에 자석마냥 붙었을 수도 있고
ㄹㅇ 그정도는 아님ㅋㅋ 셀렌이 달인 정도면 그 둘은 권위자 같은 거지
결국은 셀렌이 개파종사 두 명보다 모자라서 다 망친듯 위 댓글처럼 서로의 길이 다른 둘을 강제로 합치려 해서 그런 건 덤이고.. 아무튼 오랜시간을 들였어도 성공할 확률이 매우 희박했을텐데 그걸 못참아서 한순간의 욕망에 다 말아먹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