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는 여동생의 쾌유를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도했으나
무능한 애비의 유일한 재능은 다 때려부수는 것이었고
그랬기에 미켈라는 애비를 버리고 독자팩션을 선포한다
집구석 꼬라지 알만하다
애비보다 잘난줄 아는 아들치고 멀쩡한놈 없었다
뉴 황금나무 플랜은 그렇게 시작부터 좃망호를 탔다
하지만 뒤늦게 신규상장소식을 접한 미개한 개미들은
여기에 베팅하고 만다
그렇게 상장과 동시에 데드캣이 된 성수는
장대양봉의 꿈 도중에 깬 환시가 되었다
이 모든 추태를 거둬주신 모그님의 은혜도 모르고
이제는 장외주식이 된 휴지를 입에 문 개미들은
똥싸개 여동생이 케일리드에 설사폭격을 하든 말든
회장님만 돌아오면 10연상 친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개미들은 안되는 거다
알겠는가
모그님의 사랑을
진짜 개미들도 몰려들어서 살고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