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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때 이빨을 아득바득 갈면서 멀기트에서 5시간 쳐들이박았는데 그렇게 깨고나서

스톰빌성에서 현기증나서 갤찾아보고 흐느낌 반도 돌고

케일리드 초입부 구경가서 벌크업 좀 하고 스톰빌 가니까

고드릭이고 지랄이고 보스별 공략법 찾자마자 수수깡마냥 썰려나가기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아 이제 좀 재밌다 싶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바레가 님 무녀도 없는데 깝 ㄴㄴ 남쪽부터 돌고오셈 했으면 즐겁게 게임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