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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가 부족한 느낌임...
똥3은 첫 엔딩으로 장작되는 엔딩 봤을때 별별 감정이 다 들었었는데 이번작은 그만큼의 전율이 없더라....

아직도 원탁보단 제사장이,
멜리나보단 화방녀가 더 익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