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막상 해보면 다 다른 게임이고 엘든링이기 주류이긴 하다. 

엘든링 - 최신작이고 경험이 새로우니 당연히 주류 
새키로 - 존나 어렵지만 막상 할줄알게 되면 재밌고 쉬워짐. 할줄 알게 되는 과정이 어려운 게임 
다크소울3 - 엘든링에 비하면 엄청 쉽고 게임도 짧음 특유의 보스 브금이랑 분위기가 있어서 할만은 하지만 가벼움 
블본 - 30프레임 씹창만 뺴면 독자적인 스타일과 컨셉 원거리 패링을 통한 딜뽕딜딸이 그만인 게임 
꼴 - 엘든링이다. 
리마 - 다시해도 명작인 씹토나오는 레벨디자인과 불합리함과 엉성함이 할만함 
데몬즈 - 1회차 하고 손이 안가지만 보스들이 기믹투성이라 쉽게 하는맛이 있고 존나 어려운 던전 탐험하는 재미가 있음 


이번에 느낀건 프롬겜들은 몬헌이나 유비식 오픈월드게임이랑 다르게 인방이나 보고 UI만 보면 같은 겜인데 조작계 빼고는 (그것도 다른 게임도 있고)
완전히 다른 겜이라는것이다. 

올려치기니 내려치기니 할 시간에 엘든링이 질린다거나 갤기장이 좆같으면 프롬게임을 한번 다해보는건 어떨까? 

물론 전작 했던 사람들은 오히려 지금 그걸 왜 굳이? 라고 해도 할말은 없다. 

단지 갤에 맨날 있는 떡밥인 밸런스니 뭐 구작이니 엘든링이 모든면에서 앞섯다니 이런 떡밥들이 의미가 없는걸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수는 있다.

전작들을 다 해보니 프롬게임이 존나 호불호가 생길 수 밖에 없는거 알겠더라. 

참고로 나는 엘든링이 멀기트와 몬성 구간이라던가, 영체라던가 초기 오피 무기와 주문들에 대해서 다 프롬이 설계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설계는 아니고 이 새끼들 밸런스는 조또 관심없고 그냥 불합리함 속에서 전작들에 비해 새로운 재밌는거에 집중해놨구나 생각들더라

원래 밸런스 떡밥 구작전작 떡밥 굴러다닐때 마다 떡밥 물었는데 막상 프롬겜 한바퀴 돌고나니 굳이 따질게 뭐 있나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