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고리의 도시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닼린인데 오늘 점심 때 게일 6트에 깨고 미디르만 남아있는 상황인데 새벽에 교회의 창 잡다 어이없는 일이 생김ㅋㅋㅋ

 오후 11시쯤에 피방가서 배그 좀 즐기다가 닼소를 켰는데 데몬의 왕자까지 잡았고 계속 진행해서 교회의 창 보스방 앞까지옴

고리기사 잡고 고리기사의 쌍대검 먹고 즐겁게 보스방 진입해서 처음에 나오는 놈 뒤잡하고 원콤내서 하프라이트 기다리고 있는데 설마 새벽 3시에 교회 앞에서 죽치고 있을 갤러리 망자가 있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있더라ㅋㅋㅋ 갤러리 망자들 몇번 상대했지만 내가 pvp경험도 한번도 없고 들어온 갤러리 망자들도 나처럼 닼린인거 몇번 이긴거 같은데, 보스되서 하는 놈은 잘하는 망자라 생각해서 쫄아있었음

미친왕의 책형들고 있던데 서로 비등비등하게 싸우다가 서로 딸피였을 때 상대가 미친왕의 책형 전기 피하고 반엽의 대도로 한대 툭치는데 갑자기 뭐가 터지더니 상대 망자 죽은겨 

처음에 뭐에 죽은지 몰라가지고 그냥 좋아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유튜브 돌아다니면서 보다가 미친왕의 책형 무기 소개 영상 봤는데 전기가 랜덤으로 3개 나가는데 그중에 시한폭탄 걸려서 그딜에 죽은거였음ㅋㅋㅋ 서로 1대1이라 암묵적으로 에스트 안마신거 같은데 하필 딸피일 때 전기 써서 걸린게 자폭으로 죽다니ㅋㅋ 약간 일부러 져준 느낌도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