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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원주인 배신해가면서 오랜 세월 존나게 보빨했는데

어디서 굴러먹다 온지 모를 빛태양한테 초고속으로 가랑이 벌림

마치 베타남이 수년간 온갖 정성 다하며 구애해도 받는것만 받아먹고 안대주던 그녀가, 알파남에겐 딱 3일만에 자취방 따라 들어가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