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처럼 “아니 이걸 어떻게 알아?” 이런 복잡한 퍼즐이랑 퀘스트들 다시 만드는 대신
고전 겜처럼 힌트랑 공략 적혀있는 매뉴얼을 같이 주는 게 좋을 듯 실물이든 게임 내 아이템이든
튜닉이라고 최근에 나온 인디 겜 중에 비밀 이런 거 존나 복잡하고 많은 대신 찢어진 매뉴얼 조각들 모으면서 힌트랑 지도 발견하는 시스템이 존나 마음에 든 게임이 있었는데
역시 매뉴얼은 사라져서 아쉬운, 다시 돌아오면 좋을 유물인 것 같음
매뉴얼 안 읽고 못 깨겠다고 징징대는 애들 속출하면 어떡함? 이라고 물으면
세 줄 이상 글 못 읽고 대가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게 당연한 이치라고 봄
별씨발 병신같은소릴 다 보겠네 튜닉도 인게임문서로 나오니까 괜찮은거지 외부 메뉴얼 보게했으면 긍정점수 개떡락했을듯
저널정도는 있으면 좋겠는데 내가 발견한 단서들 정리해놓는거
퀘스트 마커는 없어도 되니까 내가 뭘 찾았는지만 알려주면 좋겠음
틀딱이나할생각을
아이템설명이나 대사 읽어보면 못푸는 퍼즐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