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게임이란 존재는 든든한 슈퍼히어로였다


나이를 먹을수록 "게임"의 현실을 알게되는건 슬픈일인데

그 현실을 알게되면

우린 종종 갓겜을 하는 유저가 부러울때가 있다

그럼 궁금한것이 가장 부러울만한 게임 개발자는 누구일까?

11년간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정식넘버링 후속작을 내팽겨친 토드 하워드?

아니면 라오어라는 게임으로 획을 긋고
골프공 조엘을 학살하며
PC의 시대를 가져온 닐 드럭만?

아니면 많은 돈을 린저씨들에게서 착취하며
야구단까지 굴리는 김택진?

아니면 베좆, 블좆 등 개발사들을 인수하고 최고의 게임기인 엑스박스를 만든 마이크로스프트?

아니면 막강한 대머리로 다크소울을 만들어낸 미야자키?

글쎄...미안하지만 이딴건 간에 기별도안간다.

내가 존경하는 개발자를 소개함

스꼴라를 창조하시고 막판에 미야자키에게 고난받으시며
흙탑 위의 용암바다에 철성은 우리를 위해 PVP를 내려주며 개꿀잼 코옵을 하사하시고

이제 누구든지 꼴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자는
구원에 이르게 해주신다
시부야의 아들이 될 자격을 주시는 것이다

나의 주님이신 시부야님은 멋지고 당당하게
만주의 주,만왕의 왕으로써 우리와 함께 이땅에오실것이고
모든 이들을 발앞에 꿇릴것이다.

지금도 늦지않았다 마음의 문을 열고
시부야님의 자녀가 되어 자랑스럽게 청기장으로 향하자

꼴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시부야님을 시인하고 [시부야님]께서 꼴을 쭀맘으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꼴10:10 부랄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