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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프롬뇌가 첨가되있다.
스토리를 안다면 줄거리 정리는 회색글씨니까 읽을필요없이 엔딩에대한 정보만 얻고 가면 된다
엔딩 사진 다 내가찍음
아래부터는 스포가 함유되있음
엘데의 왕 엔딩
"...떨어진 잎사귀가 말한다
빛바랜 자는 엘데의 왕이 되었다
안개 저편에 있는 우리의 고향, 틈새의 땅에서
또한 그 치세는
무너져 가는 시대라고 불릴 것이다"
무너져 가는 시대
그 어떤 룬도 선택하지않을때 할수있는 노말엔딩
가장 기본엔딩이기때문에 관련 퀘스트는 없고 메인스토리라인뿐이다.
스스로 황금률을 수복하고, 새 엘데의 왕을 자처하여 세계를 이어나가려하지만 말리케스의 말마따나 이미 깨져버린 황금률을 복원할수는 없고,
무조건 왕의 반려자인 신이 필요한 세계이지만 그딴거도 없는 모쏠아다 삧은 그저 무너지는 세계의 마지막 왕으로 막을 내릴것임.
"...떨어진 잎사귀가 말한다
빛바랜 자는 엘데의 왕이 되었다
안개 저편에 있는 우리의 고향, 틈새의 땅에서
또한 그 치세는
어두운 자들의 시대라고 불릴 것이다"
어두운 자들의 시대
피아퀘스트의 최종보스 사룡 포르삭스를 잡고 얻을수있는 죽음의 왕자의 수복룬을 황금률에 끼워넣는것.
관련 퀘스트는 동침의 처녀 피아의 퀘스트고,퀘스트 키아이템인 나머지 절반의 죽음의 주흔이 필요해서 라니퀘 일부 포함임.(동생관련 퀘스트는 안해도 깨져서 스토리에 추가안함)
참고로 일본판은 死衾(사금/사침)의 처녀 정도로, 침대에 누워서는 임종을 기다리는자 옆에 함께하는 역할이다 창녀가아니라.
아무튼 죽은자를 부활시킬수있는 자신의 능력으로 많은 영웅을 백령상태로나마 살려내며 지냈지만, 죽음과 관련이 깊은자들이 피아를 쫒았기에 누구도 싸우지못하는 원탁에 피아가 자리잡았다.
그러다 로지에르라는 마술사를 살리는 도중 새끼가 날 잡으러온 추적자인걸 알아챈 피아는 고드윈의 성흔 위치를 아는 동료가 원탁에 있다는 정보를 캐낸뒤 삧에게 단검을 건내며 단검을 알아보는새끼가 있는지 찾아봄(삧에게는 단검의 주인을 찾아달라는 명분으로)
D가 그 단검을 알아봤고, 피아에게 접근하나 원탁에서는 당연히 죽일수도,위해조차 못가함 피아는 오로지 원탁에 맞서기위한 마술, 피아의 안개로 즉사를걸어 D를 죽이고는 그한테서 죽음의 반쪽짜리 주흔을 얻는데 성공, 쫒는놈들을 모두 죽여 자유로워진 피아는 D에게 얻어낸 정보로 고드윈의 시체와 주흔을 찾으러 원탁을 떠남
피아가 깊은뿌리 밑바닥,고드윈에 시체에 당도하고는 의식을 치루기위한 준비도중 자신을 지키려 피아의 영웅들을 소환해둠. 피아한테 안기러 헐레벌떡 뛰어온 삧은 영웅들을 모조리 죽이고 피아를 이해하여 사해줌. 피아의 말을 들은 삧은 라니의 시체(라니퀘 필요)가있는 신수탑으로 가 나머지 죽음의 주흔 절반을 얻어 피아에게 전달함
시체인 고드윈과 동침하여 완전한 죽음의 룬을 잉태하고, 고드윈을 죽음에서 꺼내와 새 시대의 왕으로 세우려는 피아의 계획이 전부 달성됨.
그러나 고드윈과 동침한 피아는 뭔가가 잘못되었는지, 꿈에서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게되며 피아는 마무리됨. 주인공은 그녀의 꿈에서 고드윈의 오랜 친우 사룡 포르삭스를 격파하고 피아의 시체에서 죽음의 왕자 수복룬을 얻어내며 퀘스트 끝.
완성된 죽음의 수복룬을 수복할때 황금률에 함께하면서, 세상에 죽음이 포함된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세계가 됨. 비록 망해서 싹다 유폐됐지만 검은칼날의 염원이 이루어진 셈임. 세상에는 죽음이 당연한것으로 인식될터이고 죽음의 룬의 일부인 사근에 더렵혀져 태어나는 스켈레톤이나 망자들이 세상에 득실거릴 예정.
"...떨어진 잎사귀가 말한다
빛바랜 자는 엘데의 왕이 되었다
안개 저편에 있는 우리의 고향, 틈새의 땅에서
또한 그 치세는
꺼려 마땅할 저주, 더러움...
절망의 축복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것이다"
절망의 축복
대변먹는자의 퀘스트를 달성하여 얻을수있는 흉악한 저주의 수복 룬을 황금률에 끼워 넣는것.
관련 퀘스트는 대변먹는자 퀘스트고,시작하기위해선 알터고원에 진입해야함.(불량배관련 얘기없음)
대변먹는자가 진짜 똥을 먹는 스캇충은 아니고 똥이나 처먹을놈 같은 욕의 멸칭일가능성이 높음. 똥 조아 이러진 않았으니까
평범한 인간임에도 불구,와꾸가 좆같이 못생겼던 대먹자는 흉조도아닌애가 흉조를 아름다운것이라 여겨온갖곳에서 설치고 다녔고, 교수형당해서 뒤졌음
빛바랜자로써 부활한 이새끼는 적령의 형태로 원탁에 도달했고, 모판을 들고온 삧에게 나 찾으면 죽일꺼라고 말하고는 자기 감옥 열쇠를 삧한테 쥐어줌
뭐 어쩌겠노 가봐야지. 로데일 지하 수도,쥐와 벌레가 들끓는 그곳에 묶여있다가 찾아온 삧에게 풀려난 대먹자는 나왔으니 죽인다 ㅇㅈㄹ하면서 외곽 해자에서 삧과 일기토를 신청함. 당연히 개같이 패배한 대먹자는 삧과 자신이 동류라 느꼈다며 자신은 저주를 세상에 퍼뜨리길 원하고,이를 실행하기위해 지금껏 죽은자에게 저주를 심고 모판을 재배해왔었다고 말한뒤 모판좀 모아와달라 삧에게 요청함
모판의 저주를 5개 모아온 삧은 그걸 대먹자한테 심어버렸고, 대변먹는자는 진짜 미친듯이 고통스러워하다 황금률을 저주하며 사망. 그의 시체에서 흉악한 저주의 수복 룬을 줏으며 퀘스트 끝.
특이하게 엔딩끝에 시대가 안붙는다. 모판의 설명도 그렇고 저주의 수복룬 설명으로 대강 저주를 짐작할수있는데 사체에 끔찍하고도 흉악한 저주가 생겨나게되며 그런 죽음은 영원히 저주받은상태로 남게되고. 이는 틈새의 땅에서 가장 끔찍한일중 하나라고 아주 강한어조로 말함. 이 저주는 자손과 손자 그 후예에도 이어지는데 그런 저주가 전세계에 퍼져 모두가 걸리고, 더이상 저주가 저주가아니게된다는 엘데의왕 루트중 가장 최악의 루트임
이런 병신같은 세상을 손수만든 병신같은 왕은 앞으로 뭐할거같노 왕이라는 호칭을 쓸정도의 세상조차 아니니, 전 틈새의땅에 개미와 바실리스크,손가락거미있으라
"...떨어진 잎사귀가 말한다
빛바랜 자는 엘데의 왕이 되었다
안개 저편에 있는 우리의 고향, 틈새의 땅에서
또한 그 치세는
규율의 시대라 불릴 것이다"
규율의 시대
콜린의 퀘스트를 달성하여 얻을수있는 완전률의 수복 룬을 황금률에 끼워 넣는것.
관련 퀘스트는 콜린 퀘스트고,퀘스트 메인주인공이 금가면경,콜린 두명이다.
퀘스트 자체는 모든 난이도중 가장 하급,그러나 지력을 37요구하는 기도를 사용해야함
콜린은 초반부터 원탁에있는 빛바랜자인데,명성있는 대학자 '금가면 경'이 빛바랜자로써 틈새의땅에 당도했다는 이야기에 들떠 금가면경을 찾으러 원탁에서 퇴갤.
삧의 도움으로 금가면경을 찾아 그의 탐구와 연구를 기록하는 일을 자처함. 금가면새끼가 손가락으로 짚는곳에 온갖 의미를 부여하며 기록한다는데 콜린이새끼도 좀 대단한듯
틈새의땅 전역을 돌며 사색과 탐구하던 금가면경이 세상의 무언가 이상한점을 알아내 한곳에서 끊임없이 망설이기 시작, 그를 뒤따르던 사관 콜린은 그를 걱정하면서 도움이 되지 못하고있다며 삧에게 한탄함
세상의 무언가 이상한점은 유일신 마리카만이 존재해야할 황금률에서 라다곤이 나온것,
삧은 거대 개 미리엘의 말에서 힌트를 얻어내고는 라다곤의 석상앞에서 모든 황금률 원리주의의 근본기도인 회귀성 원리를 시전함.
라다곤의 석상이 금빛을내며 마리카의 석상으로 바뀌고는, 회귀만이 모든 비밀을 파헤친다는 바닥의 글이 바뀌며 진실을 알림.
라다곤은 마리카다
금가면경의 의문을 파훼할 진실을 알게된 삧은 금가면경에게 귀띔을 해주고, 금가면경은 이제야 진실을 알게되며 탐구를 계속하는 한편 신과 왕이 자웅동체라는 진실로 하여금 황금률의 완전성에대한 의심을 품기 시작함.
이는 기록관 콜린이 가장먼저 금가면경의 의문을 눈치채고 황금률 신앙과 금가면경의 이론사이에서 끊임없이 생각에 사로잡히다가, 황금나무가 결국 불에 타버리며 콜린은 완전히 미쳐 금가면경은 황금률을 배반하는 미치광이라 일갈한뒤 버리고 떠나며 콜린퀘스트 마무리. 이후 콜린은 자살하며 콜린퀘스트 끝.
그리고 금가면경은 끝끝내 지금껏일어난 모든 일들의 근원인 신의 무능과 불완전함을 배제한,완전률의 수복 룬을 완성한뒤 사망함.
세계의 관점에서 이 엔딩이 가장 완벽하고도 휘황찬란할 엔딩임.
그를 증명하듯 그어떤 엔딩보다 황금나무가 밝고 아름답게 빛나며,틈새의땅이 이지경이된 모든 원인을 신의 불완전함,인간따위의 마음을 지님으로 묶어 제거함으로써 신이 세상의 발전만을 위한 감정없고 완벽한 기계가 될것이고,틈새의땅 전성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땅의 생명체들이 삶을 사는데 문제가 없을것.
그러나 정작 이세상을 만든 '나'는 이후의 행적이 어떨지 가늠하기 어려움. 신마저 인격을 제거한 기계로써 살 이세계에서 틈새의땅의 왕으로 수족을 부리며 살수는 없을듯함
그런한편 도대체 금가면경은 뭐하는새끼였길래 고작인간이 사색만으로 완전률을 만드는지, 그런게 좀 멋있어서 제일 마음에 드는 엔딩같다
여기까지가 노말엔딩+바리에이션 끝임.
"모든것은 큰 하나에서 나뉘었다.
구분되고 태어나 마음을 가졌다.
하지만 그것은 위대한뜻의 과오였다.
고통,절망 그리고 저주
온갖 죄의 괴로움
그러니 되돌려야 한다
노란 혼돈의 불로 전부 태워 녹이고
모든것을 큰 하나로"
미친 불의 왕
미친불루트의 최종보스 흉조의 아이,모그를 잡고세손가락에게서 미친 불의 힘을 얻어 마리카 석상앞에서 해방하는것.
관련 퀘스트는 없고 하이타 퀘스트가 미친불의왕 엔딩의 목적과 루트를 알려줌.(안해도 미친불얻을수있음)
참고로 멜리나를 살릴수있는 유일한 루트이지만, 멜리나의 존재목적을 없에는것이기때문에 멜리나가 싫어함
하이타없으면 솔직히 쓸게없으니 하이타로 넘어가보자.
선천적으로 맹인이자,손가락 무녀가 되기위한 여행을 떠나는 하이타는 우연히 만난 삧에게서 '샤브리리의 포도'를 부탁함
그 '포도'를 얻은 삧은 이내 그게 포도가 아님을 알게될텐데... 뭐 하이타도 알겠지 취향 개신기하네ㅋ 하며 부탁받은 포도를 하이타에게 전달함
본인의 말마따나 무척 부드럽고,뜨거우며 달콤하니 맛있는 그 '포도'를 세번씩이나 삧에게 배달을 요청하니 열이 받지 않겠노. 마침 아름다운 과실이냐 묻는 이년한테 샤브리리의 포도가 사실은 미친 불의병을 얻어 문드러진 병자새끼들의 눈이라 고백하고, 하이타는 토까지하며 끔찍해함.
손가락의 무녀가 되겠다며 마음을 다잡는가 싶더니 맛이들렸는지 아예 반쯤 미친상태로 '손가락 자국의 포도'를 요구함.
그 손가락 자국의 포도는 불타는 손가락에 잡혔었던,그러니까 미친 불의 힘을 얻었던 새끼의 눈.
바이크 라는자가있음. 사실 표지에 나오는 칼 꽃고있는 애는 주인공이 아니라 바이크다.
무려 표지 정 중앙을 먹은새끼답게 뭔가 있나 싶더니 아쉽게 그건 썰려나간거 같고 대충 설명을 하자면
과거에 거대한 룬을 두개씩이나 모았던 현재의 삧이전의 최고의 빛바랜자로써 엘데의 왕의 자격이 있었으나,거절의 가시가 모든것을 거절하여 엘데의 왕이 될수없단것을 알게됨. 이를 불태우기위해선 거인의 불가마에 가 무녀를 장작으로써 지펴야한다는것까지 알게되었는데 문제는 마음속 깊은곳에 자신의 무녀를 담고있었던것.
와꾸도 잘생긴 알파메일 스윗가이 바이크는 스스로 불타 나무를 불태우라는 샤브리리의 꼬드김에 넘어가 미친 불의 세력에 합류하였지만,(여기부터 프롬뇌)
하나 큰 실수를해버림. 갑옷을 장착한채로 세손가락에게서 미친불의 힘을 받은것. 그 불은 분명히 갑옷이 녹아 눌어붙을정도의 열기였지만 거대한 황금나무를 태우기에는 부족했고,미친불에 취해 결국 봉인감옥에 유폐되었음
다시 돌아와서, 과거에 미친불의 힘을 얻었던새끼는, 손가락자국의 눈깔을 줄새끼는 어느 역사를 뒤져봐도 바이크 이새끼밖에 없다.
고룡 란삭스의 총애까지 받았던 씹알파메일 바이크는 미친불과 더불어 붉은번개까지 사용하며 이전 최강의 빛바랜자임을 알렸지만 결국 눈깔이 뽑혀 하이타한테 씹어먹힘. 하이타는 감사해하며 세손가락이 있는곳으로 가버림
이후 주인공은 지하로 향한다. 어떤새끼가 설계했는지 모를 좆거지같은 하수도의 끝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한참을 내려갔고, 그곳에서 모그의 영체 '흉조의 아이 모그'와 격전을 벌여 쓰러뜨리는데 성공함. 그뒤 보스룸의 숨겨진 계단을 타고 내려가 진짜 개같은 난관을 타고 끝없이 내려간 끝에 미친불 세손가락이 봉인된 장소에 도달,그곳에 있는 하이타를 만남.
세손가락이 바이크때의 실수로 깨달은게 있는지 모든 옷을 벗고 미친불의 봉인을 풀도록 했고,완전한 미친불의 힘을 얻는데 성공하며 퀘스트 마무리, 하이타는 삧의 무녀를 자처하여 세손가락의 전언을 남기고 그즉시 재가 되서 죽어버리며(사실 미친불을 얻으면 그의 무녀는 죽음,바이크는 헛수고한거)하이타 끝.
멜리나의 삶이 있다는것,태어난다는것은 멋진일이니 제발 미친불만은 얻지 말아달라는,삶이 없는 세상에 어떻게 왕이 있겠냐는 처절한 부탁을 뒤로하고는
멜리나대신 미친불의 힘으로 거인의 불가마에서 나무를 불태우고는, 엔딩방 마리카의 석상앞에서 미친불을 해방함.
고치지조차 않은 마리카석상이 부서지고,삧은 고통스러운지 눈을 부여잡으며 쓰러지더니 이내 머리가 미친불 그자체가 되며 미친불의 왕으로써 해방됨
미친 불의 삧의 존재자체만으로 황금나무 내부는 미친불로 불타기 시작하여 결국 완전히 파괴된뒤,로데일과 하늘마저 미친 불의 휩싸이며 끝.
..인줄 알았으나 넝마짝이 된 멜리나가 삧에게 주었던 영마의 손가락피리가 부서지는것을 가만히 지켜보며 미친불의 삧에게 복수를 다짐하면서 진짜 끝
아예 배드엔딩인만큼 그결과는 모든 엔딩중 가장참혹한 엔딩임
그래도 삶이라도 있었던 똥먹자엔딩과 달리,세상의 문제를 제대로 파악한 금가면경과 달리 틈새의 땅의 모든 갈등을 거대한의지의 과오만이라고 잘못 판단하고,
세상을 고칠빠에 차라리 전부 불태워 태초의 하나로 되돌린다는 씹 저능아식 엔딩.
미친불을 한번 얻으면 무조건 고정인데,미켈라가 과거 신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두었던 미켈라의 침으로 이 미친불을 잠재울수있음.
다만 만들던 도중 미켈라가 납치당해버려서 미완성이라 파름아즈라의 시간을 초월한 폭풍의 중심,용왕 플라키두삭스가있던곳에서 찔러야만 잠재워짐
아무튼 미친불의 왕이랍시고 싹다불태우면서 시작했는데 통치할게 뭐있겠노 삧도 재미볼꺼없는 세상 멸망엔딩이다.
존나기네
"나는 맹세하겠어.
모든 생명과 모든 영혼에,
이제부터는 별의 세기.
달의 섭리, 천 년의 여정,
모든 것이여, 차가운 밤, 아득한 저편을 생각해라.
두려움을, 망설임을, 고독을.
그리고 어둠으로 가는 길을...
자, 갈까?/함께 가자
...영원한 나의 왕./사랑스런 영원한 나의 왕."
별의 세기
프롬겜에서 진도를 가장많이 뺄수있는 npc이자,동시에 프롬겜 최초의 정실부인 라니엔딩이다.
얼마나 유명한지 노말엔딩보다 달성율이 높다
라니퀘스트의 최종보스,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를 잡고 암월의 반지를 이용해 라니와 청혼하는것.
관련퀘스트는 라니 퀘스트,라단축제를 위해 알터고원에 진입해야 한다
일단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짧게 집고 넘어가자
과거 영광의 틈새땅 시절,라니는 라단 라이커드와 함께 레날라 - 라다곤 사이에서 태어난 딸인데 좀 애가 이상한놈임 비범하다 해야되나
틈새땅이 많이 시끄러울때도 데미갓이라는년이 중재는 하지못할망정 갑자기 데미갓들,신마저도 조종하는 두손가락에게서 벗어나고자하는 생각을 먼저했고
같이 일해서 각자 원하는 파이를 나눠먹을수있는놈들인 라이커드,검은칼날세력과 함께 계획을 착수함
말리케스에게 운명의 죽음을 일부 훔친 그날밤, 검은 단도에 그 죽음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한 검은칼날들은 황금의 왕자이자 모두가 총애했던 데미갓 고드윈을 결국 살해함, 그 때를 놓치지 않던 라니는 몰래훔친 죽음으로 자신도 함께 죽어 고드윈과동시에 '불완전한 사망'을 맞이했고,고드윈은 영혼이 라니는 육신이 죽어버리며 두손가락에게서 자유로운 인형몸으로 들어간뒤 반 늑대 블라이드와 전쟁 참모 이지,셀브스를 만나 너만 오면 ㄱ를 외치며 기다리고있음
다시 돌아와서
토렌트가 선택한 삧이 나타났다는 이야기에 삧앞에 나타난 라니는 자신을 눈의 마녀 레나라고 소개하며 환혼의 종과 뼛가루를 주고는 사라짐
이후 지 마망이 뒤지게 뚜드려 맞고있다는 소식에 과거 마법학원 최전성기의 레날라 모습으로 대리랭을 뛰어주며 엄마의 자존심을 지켜줌,엄마는 그짓 별로 안좋아하는듯
뭐 어쨌든 토렌트의 선택도 그렇고,거대룬도 몇개 모으며 다시는 이새끼가 심상치 않다 느낄 찰나 삧이 먼저 마술사탑에 찾아왔고,그런 삧에게 라니는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며 삧을 동참시킴
현재 라니는 두손가락에게서 벗어나긴 했어도,계속해서 두손가락의 하수인들이 종종 습격하는 상황이라 위험하긴 매한가지였음. 자신을 조종하는 두손가락을 죽일 손가락 죽임의 칼날이 필요한데 그칼날을 얻으려면 영원한 도읍 노크론으로 가야되는데 그 노크론이 오래전 세상의 지하까지 박혀서 갈수가 없는데 그 지하에 가려면 별똥별로 길을 열어야되는데 그별똥별을 움직이려면 별을 잡고있는 라단을 잡아야하니 라단을 잡으라고 시킴. 미친 전개방식
더 라단 뻬스띠발에 블라이드와 삧을 참가시키고,서로 가볍게 통성명을 마친 둘과 다른 빛바랜자들은 틈새의땅 주변의 모든 별을 붙잡고있던 파쇄전쟁 최강의 데미갓 라단을 상대하기 시작함.
그 라단을 잡는데 결국 성공한 라니일행은 계획대로 별하나가 노크론의 위로 떨어져 노크론으로 가는 길을 연뒤,블라이드와 다시한번 투입되어 손가락 죽임의 칼날을 얻으러갈 예정이었음
여기서부터 두손가락은 위협을 느낌,이런 상황을 위해 준비해둔 두손가락의 그림자종 블라이드에게 지금 라니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예상과는 달리 자신의 상관보다 자신의 리더를 지킬 선택으로 세뇌공격을 오로지 본인의 정신력으로 버티며 참기 시작함. 그런 블라이드임에도 결국 한계가 올것을 눈치챈 전쟁 참모 이지는 블라이드를 결국 봉인감옥에 가둔뒤 블라이드를 찾아온 삧에게는 블라이드의 명예를 위해 블라이드는 임무로 멀리 떠났다 구라침
삧은 결국 혼자 출발했고, 그곳에서 노크론의 비보 손가락 죽임의 칼날을 얻는데 성공함
(참고로 이제 집을 지킬 이유가 없으니 음흉한 목적을 가지고있던 셀브스는 여기서 라니한테 즉사당함)
삧에게 손가락 죽임의 칼날을 받은 라니는 잠적했고,라니를 찾던 삧은 에인세르강 본류에서 라니인형을 발견함.한번이면 모르겠는데 세번씩이나 인형한테 말을거는 삧에게 결국 자신을 드러내며 이렇게된이상 나를 도와달라 말하고, 작은 라니의 인도대로 가는 도중 두손가락의 자객, 재앙의 그림자를 제압하여 열쇠를 얻은뒤 여정을 계속함(이 열쇠는 레날라옆 잠겨있는 상자를 열 수 있으며,그안에서 암월의 반지를 획득하게된다.)
여정의 끝에서 만난 라단의 존재목적이자,별에서 내려와 홀로 노크론을 멸망시킨 근원.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와 교전끝에 승리한뒤 라니의 본체가있는 마누스 셀리스 대교회로 향한다.
그곳에서 찾은 라니는 손가락 죽임의 칼날로 두손가락을 결국 죽여 해방된듯 보였으나,그 인형몸은 심하게 훼손된채로 말없이 앉아있는 상태. 그런 인형에게 암월의 반지를 끼워준뒤 차가운 달의 규율을 약속하며 청혼하는 삧을 본 라니는 새로운 인형모습으로 돌아와 청혼을 받아들인다는 표현의 암월의 대검을 삧에게 선물하며 라니퀘스트는 마무리 된다.
좀더 말하자면 블라이드는 결국 봉인감옥에서 탈출하여 라니의 마술사탑까지 당도함. 그러나 반쯤 미친상태임에도 라니의 탑앞에서 모든 습격자를 제거하면서 지키고있었고 찾아온 삧에게 명예로운 최후를 맞이함
전쟁참모이지에게 이 이야기를 알리면 이지는 미쳐서까지 라니를 위한 블라이드에게 존경을 표하는 한편,그에게 용서를 빌며. 찾아온 검은칼날의 자객들과 싸우다 흑염에 불타며 죽게된다.
이후 모든것이 끝나고 엔딩장소에서 라니의 청색납석에 손대면 라니가 나타나 직접 별의 세기를 선언하고,자신의 반려 삧과함께 틈새의 땅을 떠나며 끝이나게된다.
솔직히 완전률과 어깨를 나란히할 희망찬 엔딩임.
이 별의 세기는 누군가의 지배에서 벗어나고자했던 라니의 염원답게 산자와 죽은자의 공간이 분리되고
신이 더이상 필멸자들의 세계에 개입하지않는 땅을 만든뒤 라니와 삧이 함께 떠나며 삧도,틈새의땅도 모두 행복한 엔딩
별의세기는 그니까 한마디로 현실과 비슷한 세계가되는거임
라니 캐릭터 자체에 전용 맵도 그렇고,볼륨도 그렇고 확실히 프롬에서밀어준다는 티가 팍팍나는만큼 인기가 미친듯이 높은 엔딩이라 상당히 복잡하고 긴 퀘스트라인임에도 노말엔딩보다 달성률이 높다.
아쉬운점을 말하자면 라니는 계획을 냉철하고 날카롭게 잡아 착실하게 움직이는 한편,자신의 수하들에게는 자상한 이중성깊은 캐릭터이고,손가락 죽임의 칼날을 들고 직접 두손가락을 죽이는데 성공하고는 적극적으로 삧을 리드하는식의 캐릭터를 만들려 했던것 같다. 그러나 상호작용할수있는게 라니와 대화밖에 없고 프롬겜의 한계로인해 이런 면모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 상당히 아쉬운 캐릭터,엔딩임
라니가 다른데미갓도아닌 꼭 고드윈을 죽였어야 했나,그가 두손가락에게서 벗어나고자했던 행적이 올바른가는 따질부분이 많지만 일단 엘든링에서 우리는 삧이고,자기사람 잘챙기는 라니를 반려로 삼았으니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생각하자.
복구 끝났다 시발
글 재밌게 읽었냐? 이걸로 게임이 좀더 즐거웠으면 좋겠다
즐겜해라
항상 이지가 흑염에 죽은 게 너무 찝찝했음. 뭔가 자객들하고 연관이 있을 거 같았거든
이지는 검은칼날의 자객들이랑 맞서다가 죽은거 마즘
신살갗은 라씨 집안 신수탑에만 나옴 이유는 모르겠지만
라니가 혼자 손가락들한테 벗어나려고 생각한게 아니라 자기 스승한테 가르침 받음. 진짜 눈의 마녀가 실상 라니가 자신의 운명인 차디찬 암월을 만날 수 있게 해준거나 다름 없는거. 그럼 이 눈의 마녀는 누구인가. 라니는 영원한 도읍에 손가락 죽임의 칼날이 있는걸 어떻게 알았을까. 영원한 도읍은 현재까지 밤빛 눈의 여왕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나옴. 어쩌면 밤빛 눈의 여왕이 통치한 도시일 수도 있고. 그럼 그곳의 비보를 라니가 알고 있다면 눈의 마녀가 밤빛 눈의 여왕일 가능성도 있음. 그리고 과거 손가락들과 싸운 밤빛 눈의 여왕이기에 라니에게 미리 언질을 준 걸 수도 있고.
이렇게 생각하면 라니의 탑에 신살갗이 나오는게 이해가 됨. 라니는 자신의 스승의 정체를 알게 되고 신살갗을 이용하는거지. 그리고 이지를 태우는 흑염은 원래 운명의 죽음을 품은 불꽃이었으나 말리케스가 이걸 봉인하고 신을 죽이는 능력만 잃은 흑염이 됨. 그리고 검은 칼날 자객은 그 운명의 죽음을 가로채서 이용한 애들이니 비슷한 성질의 흑염을 쓰는 것도 이해가 됨. 실상 원래 흑염은 밤빛 눈의 여왕이 가졌으니...
그리고 라이커드도 마리카도 처음부터 엘데의 짐승을 죽일 계획을 가지고 있었음. 마리카는 호그에게 신을 죽일 무기를 만들라고 칭하고 호라 루를 쫒아내어 강인한 전사들을 육성하게 만들었음. 그 예시가 삧들이고. 라이커드는 자신의 아버지인 라다곤과 그 뒤의 신적 존재를 인지하고 신을 삼킬 뱀을 사육 중이었음. 때문에 일반 엔딩을 단순하게 "삧이 다 죽이고 왕이 되서 세계가 망해감." 이라기 보단 "신인 마리카의 선택(축복의 인도)을 받은 왕이 될자 삧이 마리카의 계획을 이행함."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다만 그럼에도 엘든링을 나은 방향으로 수복하지 못하고 이전의 엘데링과 황금나무가 이행하던 역할을 삧이 할 수는 없으니 결국 망해가는 세계는 맞고.
마지막으로 별의 세기 엔딩이 해피엔딩이라기엔... 황금률 전에도 신과 왕의 규율은 존재하는 말 그대로 현실과는 다른 세계였음. 이에 라니가 자신이 신이 되어 모든 걸 버리고 떠난다는 것이 모든 걸 배반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지켜져야할 규율을 내팽게 치고 자신의 운명을 따르러 간다는 말이라 결국 이 세계, 틈새의 땅은 안중에 없다는 말임. 그럼에도 자기를 따라주는 삧에게 자신과 같이 떠나자고 한 것이고. 뭐 어차피 신 없는 왕이 혼자 뭘 할 수 없으니 안 따라갔어도 똑같았겠지만.
유튜브에서 본 내용이랑 내가 정리한 것, 뇌피셜 좀 섞었으니 당연히 정확하지는 않고 반박은 언제나 환영.
자꾸 라니 라이커드가가 고드윈 사촌인데 죽였다고 뭐라하는얘들있는데 라씨들 입장에선 생판 남임 고드윈은 마리카 고드프리 자식이고 라다곤이 마리카인걸 알리도 없고 라니 입장에선 지네 엄마 버려서 정신나가게 만든 아빠 유혹한 유부녀의 아들일 뿐임 계획을 라씨들이 짠게 아니더라도 고드윈 봐줄 이유가 없다
라이라이단단단 장군도 알면서 안막았을듯 - dc App
인망도 좋고 자기들에게 해끼친 것도 없는 남인데 죽이려드는게 정상은 아니긴 함
애초에 생판남이면 죽여도 되는거임? 살인자 응호하는 발언아니누. - dc App
생판 남이어도 살인은 범죄야
친족살해는 아니지만 살해는 맞아 병신아...
삦 니들이 죽인 수가 몇 명인데
라니가 죽인 건 현대 윤리관으로 어긋나는 짓이네요라고 하면 어뜨캄
저기서는 살인이 일상생활인디 ...
시발 어케했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박는다
고마워
자기사람 잘챙기는 라니=따르는 애들 전부 라니 비호 없이 죽음. 얘가 고드윈 그꼴 만든건 완전한 죽음을 피하고 정신만을 보존키 위해 죽음을 나눠가질 희생양으로 삼은 것
달의 시대가 어케 희망찰수 있노
좋은글 고마워유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음 출근해야되는데 좆됐네
ㅋㅋㅋㅋㅋㅋㅋ
바이크 암령이 주는거 맞음
그 눈까리 ㅇㅇ
이거이거 라니충이었네 진짜 엔딩은 모든 것이 멸망하는 미친불밖에 없거늘
샤브리리게이야
별의세기도 결국 외부신중 하나인 어두운달에 의해 굴려지는거 생각하긴 해야됨 근데
결국 외부신들의 땅따먹기에서 벗어난건 아니고 대놓고 이제 코스믹호러마냥 외부의 개입이 올거라는 내용이라서 오히려 이런면에선 위대한 의지인 황금률이 제대로 하긴 했음 확실하게 외부신들의 개입을 막아줘서 근데 지들끼리 싸우고 위대한의지가 틈새의땅에 있는 놈들에 대한 관심이 끊어지면서 다른 외부신들의 개입이 가능하게 된거고
그거 라니가 계율로 다떨어트려놨잖아 그 이후로 별의세기 관련 신이 걔입할지는 모르겠는데 인게임안에서 라니 언급으로는 막은거 맞음
어두운달 세력의 자신들이 개입을 안하는거지 외부신들의 간섭은 막은게 아님 황금률로 따지면 마리카 라다곤같은 황금률의 신들이 존나게 틈새의땅 해집고 다녔는데 자기들은 그렇게 안하겠다는거 위대한 의지의 규율이 적용되 있을때도 위대한 의지가 지 깡힘으로 막은거였지 다른 세력들이 사라진게 아니였음 근데 파쇄전쟁으로 인해 난리나고 위대한의지가 틈새의땅에 연락 끊고 이틈을 타서 다른 세력들이 자신들의 규율 퍼뜨리려 한거고 대표적으로 라니랑 모그 둘다 각각 스토리에서 다른 외부신의 규율을 따랐고
위대한의지가 틈새의땅에 규율 퍼뜨리자마자 다른 세력들 싹다 쳐내고 자기가 틈새의땅 먹고 자기 규율 펼치고 얘가 틈새의땅에 연락 끊을때까지 다른 세력들 기 못피던거 생각하면 이새끼가 외부신들중에서 특히 ㅈㄴ 쌘거같은데 얘가 어케될지가 제일 궁금함
위대한 의지가 막고있던게 아니라 마리카가 다 처낸거 아님? 황금률 시대 이전 묘사 보면 폴라키두삭스때나 밤눈 여왕 떄나 외부신들 있어도 잘지냈던거 같은데 위대한 의지가 마리카 이용해서 전쟁 존나 일으켜서 나 몰아낸거잖아 대표적인게 거인전쟁이고
아 그건 마리카가 위대한의지 세력이잖음 그래서 위대한 의지가 막았다고 한거 마리카가 위대한 의지의 규율을 가지고 틈새의 땅에 퍼뜨린거니까 엘데의짐승도 위대한 의지의 하수인이고
그리고 밤눈여왕도 운명의 죽음을 섬기던 존재였음 마리카가 위대한 의지 녹스민족, 카닐라 왕가, 라니가 어두운 달 거인이 악신 모그가 진실의 어머니 섬기던것 처럼 근데 위대한 의지가 틈새의 땅에 자기 규율 퍼뜨리자마자 모든 세력 싹다 쳐내고 황금률 새워버린거고
근데 엘든링 엔딩 기준으로 사실상 삧이 외부신들 섬기는애들이나 외부신 다 족쳐놔서 영원히는 아닐지라도 어느정도는 외부신들 계입 못하지 않을까
인간 위주로 돌아가는 기준으론 어두운 달의 규율이 제일 걸맞긴 함 다른 규율이 다 안나오긴 했지만 모든 규율엔 그 밑에 신과 그의 반려인 왕이 존재하고 이들이 간섭했지만 별의 세기는 이들이 간섭 안하고 떠나니까 근데 결국 규율만 다른거고 큰 틀이 바뀐건 아니라서 좀 위험해 지긴 하겠지 위대한 의지는 안전하지만 제한되있다면 어두운 달은 자유롭지만 위험한 상태인거고 물론 가장 좋은건 외부신들이 간섭안하고 틈새의땅으로만 존재하는게 좋긴 하겠지만 이건 후속작에서 외부신들 대가리 따는 스토리같은거 없으면 불가능할테고
족친건 황금률을 맡고있던 두손가락만 족친거라서 크게 달라진건 없긴 함 그렇게 따지면 황금률이 거의 모든 세력들 조져놨는데 외부신이 간섭해서 위대한 의지가 틈새의땅 관심 끊은 사이에 세력 새우려는것도 있었고 라니나 모그처럼
결국 외부신 대가리를 따지않는이상 크게 안변하지
황금률 따르는애들 말고도 적어도 엘든링에서 나온 놈들은 다 족쳐놨잖아 부패의 신 쪽은 말레니아 족쳤고 진실의 어머니 쪽은 모그 족쳤고 거인 관련된 쪽은 불거인 죽여서 사실상 끝났고 고룡 쪽도 사실상 폴라키두삭스 죽여서 끝난셈이고 걔네들이 추가적으로 간섭해서 더 늘릴지는 몰라도 엔딩 시점에서는 아에 무정부상태에 유력후보들도 다 사라져서 백지상태인건 맞지
위대한의지도 엘데짐승 직접 안내보내고 관리책으로만 쓰는거 보면 마리카 같은 사람들 안쓰면 간섭하기 힘든거 같은데
내가 말한게 그거임 아무리 계시를 받는놈들을 족쳐도 외부신이 간섭하면 다시 생기기 마련이라 외부신을 직접 족치지 않는이상 간섭을 피할수 없을거라는거 황금률때 각각 외부신 섬기는 놈들 전쟁으로 조져놔도 어두운 달은 라니라는 존재가 새로 생격고 모그라는 새로운 계시받는놈이 나오기도 했으니 이렇게 계속 나오는걸 황금률은 깡힘으로 막았던거고 그래서 위대한 의지가 손때기 전까지는 규율 못 퍼뜨린 거였고
마리카 보내서 간섭한건 대충 사령관이 자기 부하한테 자기 힘을 줘서 점령하라 한거랑 비슷할듯 다른 외부신들도 이런식으로 해서 모든 시대에 신과 그의 반려인 왕이 존재했던 거였고 근데 위대한 의지가 ㅈㄴ 쌔서 틈새의땅 진입하자마자 다른 세력 수하들 싹다 족칠수 있었던 거였고
엔딩 시점에서 빛 바랜 자는 신까지 다 쳐죽이고 신이 되었는데 그깟 외부신 그냥 삧이 다 썰어낼 수 있음
틈새의땅 입장에선 미친불이 제일 좋지 않을까 외부신들의 놀이판으로 전락당하지않고 신의 개입이든 한세력의 통치든 뭐든 싸그리 불태워서 처음으로 돌아갔으니 틈새의땅에서 살아가던 애들한텐 해피엔딩이 아니겠지만 - dc App
빛바랜 자는 새우 먹는 자가 되었다 안개 저편에 있는 우리의 고향, 틈새의 땅에서 또한 그 치세는 맛만 좋으면 그만이다"
달의 시대는 결국 블본행 아니냐
지금 생각해보니 라니가 라단 죽이라 한것도 부패에 썪어가며 영혼이 죽어버린 불쌍한 오빠해방 해달라는 의미도 있을듯 - dc App
않인데 별세기엔딩은 현실도 우주랑 합쳐져서 황천되는건대.
근데 운명의 죽음과 어두운 달은 신이 없지 않나? - dc App
유일하게 외신이 안나오는 세력일텐데 - dc App
ㄴㄴ 걔들도 외부신임
킹무위키에 레퍼로 달린 텍스트에서 딱히 어두운달이 인격신인거 같지는 않은데 - dc App
운명의 죽음은 솔직히 나온게 ㅈ도 없으니 그렇게 생각할수는 있는데 어두운달은 확실한거 맞음 애초에 라니가 따라가던 규율도 어두운달의 규율을 따라간거고 텍스트에도 만났다고 뜨고
위대한 의지랑 같은 초월적 존재라 생각하면 편함 그리고 그걸 계시받는 존재들이 있는거고
ㅇㅇ 그말도 맞는거 같은데, 텍스트에 어떤 비인격신/법칙을 마주하고 숭상한다는 뉘앙스가 있어서 그쪽이라고 생각한듯 - dc App
운명의 죽음도 그렇고 어두운 달도 그렇고 범신론적인 우주적 법칙에 대안 숭상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ㅇㅇ - dc App
만월과 만나고 매료됐다 라는 문구도 네 말처럼 외신과의 조우를 의미할수도 있지만 약간 "과학과 만났다" 요런 뉘앙스라고 생각한듯? 암튼 ㅇㅇ - dc App
어두운달 존재 자체가 언급되기도 했고 직접 만난 애들도 있고 얘도 별들을 거느렸다고 한거보면 초월적 존재는 맞음 세계관 자체가 여러 외부신들이 존재하는 곳이라
ㅇㅇㅇ - dc App
출근하려고 보려고 했는데 이게뭐노..
시발 미안하노
난 로지에르는 이미 피아와 협력관계였다고 생각하는데.. 로지에르는 이미 죽음에 사는 자들을 동정해서 D와도 갈라진 상태였고 무엇보다 피아한테 죽기 직전에 D동생 조심하라는 편지를 남겼음
D 동생이 잇다는건 로지에르가 빛바랜 자한테 준 쪽지에서 알게 되는거 아님?
그 쪽지 빛바랜자 한태 준게 아니라 피아한테 남기는 쪽지임
이거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해따
복구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개추
글에 주관적인 생각이 너무 들어가있노 라니엔딩 대놓고 빠는데 물론 프롬 게임에서 정실있는건 ㅅㅌㅊ긴함 사실상 이거때문에 인기있는거고 - dc App
라니 캐 그렇게 막 좋아하는건 아닌데 프롬에서 작정하고 밀어주는 느낌에 진엔딩분위기도 좀 나서 글 마지막 장식할겸 좀 꼼꼼하게 해봤다
나도 엔딩 기승전결은 별의세기가 제일 가깝다 생각함 근데 후속작 느낌은 미친불쪽에 더 가깝다 생각하고 별의세기는 말그대로 엔딩으로 딱 깔끔하게 끝낸 느낌으로 보이고 미친불은 삧이 또다른 최종보스로 된 느낌이고 멜리나도 널 죽이겠다고 말하기도 해서 - dc App
다른 엔딩은 일부로 신경써서 해야되는데 라니 엔딩은 공략 안 봐도 알아서 되더라 - dc App
라니가 계속 어디가서 뭐 하라고 쭉 얘기해서 편하긴함
똥먹자 엔딩 나름 희망차게 볼 수도 있음 도가니가 생명의 원초적 모습이라고 얘기하는데, 흉조도 뿔의 싹 툴팁으로 혼종들처럼 일종의 도가니라고 볼 수도 있기 때문임 예전에는 도가니가 숭배되기도 했었다는거 보면 똥먹자는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저주라는게 말 그대로 저주인게 아니라 한 종족의 특성일수도 있음 오히려 원초적인 생명의 모습으로 퇴화하는 쪽으로 볼 수도
똥이 아니라 짜장이다 새끼...기열!! - dc App
에 의 구분 못 하는 거 보고 내림
급하게 써서미안하다 갔다와서 수정함
황금률이라는것도 결국 엘짐이 가져온거 아님? 완전한 수복이라는게 틈새의땅 사람들보다는 외부 신들한테 유리한걸거같은데
멜리나 죽고나서 미침불엔딩봤더니 쿠키영상 안나옴..ㅋㅋ
말리케스 죽이고 죽음의 룬을 해방한 시점에서 죽음은 다시 세상에 돌아온거 아님? 죽음왕자의 수복룬은 그냥 영혼불로 태워없애거나 하던 죽음에 사는자들도 규율의 일부로 받아들이는것 뿐이고
피아 창녀 아니었네.. 호스티스였잖아 ㅜㅜ
여케가 왕좌에 앉으면 보지 오므리고 있어서 간지가 안서노 남캐 쩍벌이 간지인데
난 라니엔딩 존나 맘에 안듬. 마치 내가 스토커가 된 기분 라니가 혼자 하겠다는데 꾸역꾸역 따라가고 말걸고 시키는거 다 해주고 왜 이래야되지 이해가 안갔음 비보 갖다준거까진 좋아 비보 받고 라니가 이제 니 길을 가라고 하는데 왜 레나탑 전송문까지 쫓아가서 작은라니로 숨어있는 라니한테 말 존나걸어야되지 이해안됨
그야... "사랑하니까" 그래서 엔딩도 프롬 최초로 정상적인 결혼 엔딩이자너 쭀 같았으면 머리에 칼 박았음 ㅋㅋ
라니의 시대를 완성하기 위해선 빛바랜자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완전한 마무리를 위해서 필요한 여정임. 라니가 회피력 만렙이기도 하고
보면 미친불이 신의 간섭에서 벗어나는 깔끔한 엔딩 어쩌고 하는 병신들 보이던데 미친불도 거대한 의지 마냥 손가락한테 계시를 내리는 존재란건 기억 못하는건가 싶음 미켈라의 침으로 억제 되는것만 봐도 미친불도 빛바랜자를 소모품으로 이용하려는 외신인데
별의 세기 엔딩이 그나마 희망찬 엔딩이긴 한데, 잘 보면 그 이후가 어찌될지 때문에 열린 결말스럽긴 함. 왕과 신(반려)은 같이 지상을 떠나버렸고, 별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별로 표현되는 아스테르 같이 올 외부의 존재라든가, 위대한 의지가 애네 개판이네 하는 식으로 틈새의 땅에 관심 끓었지만, 아직 외부신들이 남아있으니까 생자와 망자가 존재하되 현실의 이승과 저승 같은 시스템이 추가된 것만 빼고 다시 반복되는 시대로 갈련가 그렇긴 함.
거대 게 미리엘 ㅋㅋ시발 메시지생각나노
미친불 엔딩 멜리마가 안싫어하는법 산령에서 나무 멜리나로 태우고 미친불 엔딩보면 됨 - dc App
다른 룬들은 황금률 밑에 자리잡는데 완전률은 혼자 황금률을 덮고 더 완전하게 만들어서 더 좋더라 대학자 답다
다리 오므린 거 조신하니 간지가 안 나노
난 멜리나 태우고 미친불 얻고 짐승 잡으니까 미친불 엔딩 나오더라 최악의 루트였어
ㅋㅋㅋ
그러면 멜리나씬 없이 그냥 끝인가
라니 엔딩은 라니가 만든 달의 세계에 죽은 자가 간다는거? 어휴 뭐가 이렇게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