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회차때는 템이랑 뼛가루 얻으려고 돌아다니긴 하는데



조금만 지나도 똑같은 구조 똑같은 조명 똑같은 기믹 똑같은 몹들 반복이라



그냥 아 보방 어딨지 아 레버 어딨지 아 전차 몇대지


하고 탐험의 재미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빨리 깨고 나가고 싶어짐



거기다 그런 지하던전에 재밌는 보스가 있느냐? 하면 그런것도 아님




부패령 도가니 결정인 트롤 다 위에서도 볼 수 있는 것들


그나마 묘소 그림자나 파수견 같은게 좀 컨셉에도 어울리고 신선했는데


얘네도 갈수록 체력이나 패턴 단순하다는 단점이 부각되어서 큰 재미는 못주더라





다회차로 갈수록 어차피 얻을 템은 다 얻었고 단석은 방울 모으면 되고 뼛가루도 중복 쓸모없고 하니까


탐험 재미없고 보스전 재미없는 지하던전들 굳이 갈 필요성을 못느낌




맵 던전 절반이 묘지 동굴 갱도같은 지하던전인데


그런 던전 절반을 다회차에 안가니까 말달리기-레거시-말달리기-레거시 구조가 되어버려서


엘든링 다회차가 유독 노잼인거같다